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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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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한 현대차그룹 대표기업들이 막상 주가는 1년 새 20% 넘게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악재에 흔들린 코스피 전반의 침체를 제외하더라도 반도체 쇼티지나 전기차시장 급성장과 같은 생산성과 경쟁력에 대한 위협 이슈가 많았다는 평가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반도체 문제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점프를 앞둔 지금이 주가 ‘최저점’이라는 시각과 아직 경쟁사 대비 이렇다 할 장래성을..
‘아이엠(i.M)택시’ 운영사 진모빌리티가 임산부, 영유아가정 대상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아이맘택시’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지난해 서울 강동구 및 광진구와 함께 해당 구내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 대상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아이맘택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구들은 사업 지원금을 상향시키고 광진구의 경우 서울특별시 적극행정우수사례 우수상에 선정..
나승식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한국자동차연구원 제12대 원장으로 3일 취임했다. 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나 원장은 “정부와 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조와 서비스, 국내와 해외를 연계·지원하는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면서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위상을 다지는 동시에 ‘모빌리티 산업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원대한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
지난해 현대차그룹 내 자동차와 연결된 전 계열사가 폭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선 회장의 강력한 리더십 속 펄펄 난 현대차·기아의 선전이 계열사 전반의 매출과 영업이익 신기록 행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다만 일각에선 그룹 공급망 ‘수직계열화’ 시너지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자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자칫 악재 시 더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현대차그룹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차·기..
지난 1월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1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553억2000만달러, 수입은 35.5% 늘어난 602억100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8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1월에 월간 수출액이 500억달러를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월 중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연다. ‘리차지(Recharge)’는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모델에 사용되는 고유의 브랜드명이다. 27일 볼보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볼보차는 국내에서 1만5053대의 차를 팔며 전년대비 17.6% 판매실적을 올리며 10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국내 수입차 역사상 전무후무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 날, 현대차그룹이 고위험군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 등 건설·철강계열사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정의선 회장의 강력한 안전경영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에 최고안전책임자(CSO) 자리를 만들어 대표이사급 인재를 앉히며 높은 수준의 ‘안전 콘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등 대대적 행보를 이어왔다. 27일 현대차그룹은 건설·철강..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7일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을 만나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줄여야 한다고 강력히 어필했다. 근무시간내 이뤄지는 노조활동에 대해서는 노조 스스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손 회장은 “경영계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면위) 논의 결과가 글로벌 스탠다드와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합리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사용자가 노조업무 종사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폴스타2의 사전예약 대수가 일주일 만에 4000대를 돌파했다. 27일 폴스타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8일 ‘5도어 일렉트릭 패스트백 폴스타 2’를 국내 출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사전예약은 100%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100만원의 사전예약금을 필요로 한다. 25일 12시까지 사전예약을 완료한 4000여명의 예약정보를 분석한 결과, 90% 이상이 롱레인지 싱글모터를 선택한 것을..
모빌리티 렌털 상품·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SK렌터카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신뢰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SK렌터카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렌터카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산업·부문별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총 4개 분야를 종합..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1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개사 중 평가 점수 상위 5곳만 편입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리더십 A등급과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속한 국내 물류기업은 현대..
현대모비스가 미국의 차세대 이미징 레이더 회사에 400만 달러를 전략 투자하며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고성능 레이더 센서 기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고해상 이미지를 통해 물체인식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이미징 레이더’ 개발을 위해, 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국의 Zendar(젠다)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400만 달..
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SNAM(사우디내셔널오토모빌스)사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올 뉴 렉스턴의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계약(PS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서는 파드 알도히시 SNAM 대표이사와 아마드 알 후사인 주베일 왕립위원회 대표 등 쌍용자동차와 SNA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최초의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도 함께 개최됐다. 쌍..
정부가 에너지공공기관들과 세계 최초 청정수소 발전 전주기 생태계 조성 구축을 본격화 한다. 수소 소비의 주축인 수소차와 더불어 발전분야에서 다량의 수요를 만들어 내 수소경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코엑스에서 에너지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난해 수립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에너지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이번 제1회 회..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로부터 국내 기업 중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CDP 코리아 어워드(CDP Korea Award)의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리더십 A(Leadership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리더십 A-(Leadership A-)등급을 받아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