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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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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거 안정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주택 정책인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II) 확대에 집중하겠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SH)공사 사장은 1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중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올해 가장 신경 쓰이면서도 난제가 '미리 내 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에게 장기전세주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주택’으로 승부수 던진 재무통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원가율·부채 개선 병행”

금호건설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앞세워 올해 주택사업을 강화해 수익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진행한 만큼, 중장기적인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차입금을 상환하며 부채비율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의 중심에는 '재무통'으로 통하는 조완석 대표가 있다. 10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분양계획을 4342세대로 잡았다. 지난해 분양실적(3700세대..

주택사업 힘 싣는 '금호맨' 조완석… 'V자 반등' 고삐 죈다

금호건설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앞세워 올해 주택사업을 강화해 수익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진행한 만큼, 중장기적인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차입금을 상환하며 부채비율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의 중심에는 '재무통'으로 통하는 조완석 대표가 있다. 10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분양계획을 4342세대로 잡았다. 지난해 분양실적(3700세대)보다 642세대 증가한 수치..

대우건설, 탄소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대우건설, 탄소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대우건설은 국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인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다우존스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효율성 체계 정착…원가구조, 본질적으로 개선해야"

동부건설은 7일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원가혁신경영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주제로 전략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윤 대표는 원가혁신을 위해 조직관리의 효율성과 프로세스의 개선, 프로젝트 관리 강화 등 보다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의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원..

반도문화재단, 여성작가 5인방 '오색찬란' 창립 전시 지원

반도문화재단이 7일부터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브랜드 상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에서 한지공예·전통복 등에서 활동해 온 중견 여성작가 5인으로 구성된 비영리 예술단체 '오색찬란'의 창립기념 전시회를 지원한다. 반도문화재단과 오색찬란이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한지로 만든 평면 그림, 전통 공예를 소재로 한 공예품부터 웨딩드레스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까지 5인의..

8부 능선 넘은 '잠실 MICE'… 급격한 원가상승 변수될까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회의·포상여행·컨벤션·전시이벤트) 복합공간 조성사업'(잠실 마이스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급격히 인상 중인 자재 및 인건비 등이 변수로 꼽힌다. 잠실 마이스 조성사업은 잠실운동장의 시설 노후화 및 주변 지역과의 단절을 해소하고자 진행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1672억원(전액 민자, 2016년 1월 불변가격 기준) 규모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출사표 던진 '잠실 MICE'…급격한 물가 인상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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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공사비 확보 필요"…건설업계, 경쟁력 강화 토론회 개최

건설업계가 국가 차원의 건설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고, 법률 개정 사항 등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맹성규 국토교통위원 위원장이 주최하는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설안전을 위한 토론회'가 6일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맹성규 위원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권영진·복기왕·손명수·송기헌·염태영·전용기..

"올해 V자형 회복 기대" 금호건설, 작년 영업손실 1818억…전년比 적자전환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손실 18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 7억원에서 순손실 2286억원으로 줄었다. 매출은 공사비 상승 등 외부 환경 영향으로 2조 2176억원에서 1조 9142억원으로 13.7% 감소됐다. 앞서 회사는 대규모 터널공사 발주로 인한 장비수요 증가와 각종 민원에 따른 공사지연 등에 따른 공사비 상승분을 우선 반영하는 한편, 추가 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취업완성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건설 산업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올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 상반기 모집 과정 중 플랜트전기·계장실무 등 5개 과정은 오는 3월부터 시작하며, 전기설비시공실무 등 4개 과정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해 6월에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정부가 교육비와 실습재료, 교재 등을 전액 지원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국비지원)으로 진행되며..

태영건설, 영업정지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태영건설은 경기도의 영업정지 행정처분과 관련해 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태영건설이 건설산업기본법 제29조 제6항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5월 토목건축사업 영업정지 2개월(2024년 6월 18일부터 8월 17일) 처분을 내렸다. 당시 태영건설은 행정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및 집행정치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다. 이후 중앙행정심판위원회로부터 행정심판청구 기각결정을 받았고, 이번에 수원지..

[K건설 붐] 해외시장 정조준한 대우건설…베트남에서 희망 찾는다

대우건설이 해외시장 확대 카드를 꺼내들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 핵심 3대 권역(북미·아프리카·동남아시아)에 대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투르크메니스탄·체코 등 신시장 개척도 병행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4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대우건설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전년 대비 90.2% 급감한 1억 6521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이 팀코리아 시공 주간사로 참여 중인 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김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영입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 연구부총장을 기술연구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기술연구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도시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에서 박사를 취득한 후 199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역임해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자원 순환·순환경제·기후 위기·스마트시티 등으..

'매트리스 렌털' 키우는 쿠쿠… 코웨이·침대업계와 본격 경쟁

쿠쿠홈시스가 렌털사업을 더 키운다. 특히 올해는 매트리스 렌털사업을 본격 확장하기로 했다. 기존 렌털시장 강자인 코웨이는 물론 침대업계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2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중 렌털부문 비중은 30%를 넘어섰다. 렌털 부문 매출은 2355억원으로 자체 상품 판매 매출(5004억원)으로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다. 쿠쿠홈시스는 올해도 렌털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매트리스 사업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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