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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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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순차입금 2조 줄인 SK에코플랜트…AI 인프라로 기업가치 재도약
대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승부수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쌍용건설이 GS건설에 갚아야 할 하자보수비용을 현금 대신 주식으로 대신 갚기로 했다. 현금의 경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주식으로 갚을 경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과거 진행된 법정관리가 소액 채무를 유상증자로 갚게 만든 셈이다. 2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28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GS건설에 보통주 59주를 배정할 예정이다. 액면가(5000원)를 고려하면 29만 5000원이다. 이번..
△이금순(향년 80세)씨 별세, 김범석(KBI그룹 홍보팀장)씨 모친상=27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105호, 발인 3월 1일 오전 6시2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7일 서울시에서 열린 5개 영역 통합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대교아파트 재건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을 동시에 진행하는 첫 번째 사업장이다. 조합에 따르면 대교아파트는 약 470%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49층 높이의 총 4개 동, 912가구 규모로 계획 중이며, 조합원 가구가 한강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내..
△공공주택정책과장 최용현
동부건설은 오는 28일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청약은 특별공급(4일)을 시작으로 1순위(5일), 2순위(6일)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이후 당첨자 발표(12일), 정당계약(24~26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 남구 지역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 용산 소재 회사 본사에서 '2025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문화를 확산키로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 조태제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경영진을 비롯한 현장소장 및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안전·품질 관련 중점 추진 사항을 밝히고 우수 현장과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조태제 CSO는 "안전..
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올해 총 240억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금 지원제도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200억원이 지원됐다. 추진위와 조합은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융자금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용역비, 총회비 등 사업비와 운영비로 사용한다. 올해는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현대건설이 대구 수성구 황금동 일원에 풀 빌트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를 공급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동, 전용면적 82~83㎡ 아파트 337가구,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아파트 일부 잔여 호실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거주지 제한도 없다...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15년 만에 매매 시세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천정부지로 솟아오른 분양가로 인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신규분양 단지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평균 매매시세(1918만원)보다 약 8%(145만원) 높은 206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분양가 폭등현상은..
중흥그룹 내 계열사들이 사업을 확장한 덕분에 대우건설의 보증 비중이 감소했다. 통상적으로 건설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보증이 발생되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면 보증이 없어진다. 즉 그룹 내 중흥토건·중흥건설 등이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뜻이다. 이들이 주택 사업을 강화할 계획인 만큼 대우건설의 의존도 역시 낮아질 전망이다. 26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중흥그룹 계열사들이 발행한 보증 규모는 37조 6988억원(20..
전날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국도 교량 붕괴사고의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26일 주우정 대표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내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주 대표는 "공사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사과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
현대건설은 25일(현지시간) 홀텍과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 내 SMR 부지에서 'Mission 2030'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연말 착공을 앞둔 '팰리세이즈 SMR-300 최초호기(FOAK) 프로젝트'의 순항을 알리는 동시에 2030년 상업운전 목표 달성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시카고에서 북동쪽으로 약 120㎞ 떨어진 미시건주 코버트에 위치한 팰리..
KBI그룹의 KBI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소재 갑을빌딩에서 2025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고 2024년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현장을 선발·포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사전 위험요인 발췌를 통한 철저한 선행 관리를 방침으로 △중대재해 제로 달성 △선제적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하고 안전의식 고취 및 중대재해 없는 현장 조성을 위..
현대엔지니어링은 24일 발생한 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현장의 인명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모든 노력과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부건설은 25일 임원 보직 및 승진, 신규 임원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보직 및 승진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김주상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조홍빈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안승찬 △건축영업실장 전무 김희석 △영업담당 겸 건축공사관리지원 전무 이영호 ◇상무 △경영관리담당임원 상무 이은석 △건축공사담당임원 상무 노영우 △토목공사담당임원 상무 조선동 △안성-성남 3공구 현장소장 상무 정문기 □신규 임원 선임 ◇상무보 △도시정비사업담당임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