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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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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가 업계 첫 사전 공개·경유 할인… '유가안정' 팔 걷은 SK
[기자의눈] 전쟁은 끝나가는데…웃지 못하는 정유업계
SK에너지, 공급가 선공개에… 정유사 '가격 투명화' 바람분다
GPU 만큼 중요한 '인재'…구글 사례가 던지는 韓 기업 숙제는
고려아연, 상반기 신입 공채 실시…프로젝트 크루서블 이끌 인재 확보 나선다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의 감사위원 후보 공개추천 절차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개별 주주의 사적 활동을 회사의 공식 절차인 것처럼 부각해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내고 "MBK와 영풍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비공식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마치 회사의 공식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가 마무리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원유 수입선 다변화'입니다. 중동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는 위기 때마다 반복됩니다. 최근 SK에너지가 중동산 원유 도입 비중을 현재 약 70%에서 장기적으로 50%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공급망 다변화는 분명 필요한 과제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미 특정 국가 의존의 위험성을 여러 차례..
대한상공회의소가 한일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해 주민증록증만으로 양국을 오가는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25일 대한상의 문화관광산업위원회는 대한상의 회관에서 '한일 관광협력 토론회'를 열고 출입국 절차 간소화와 결제 인프라 확대, 교통망 연계 등 한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한일 정상 셔틀외교 복원 등 양국관계의 우호적 흐름 속에서 관광분야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호주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제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 제련소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비롯해 핵심광물 밸류체인 고도화와 공급망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4일 호주 수도 캔버라 총리 집무실에서 앨버니지 총리를 예방..
카카오모빌리티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 서비스인 '카카오 T 펫'은 유기동물 보호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러쉬코리아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카카오 T 펫'은 서울·인천·경기 전역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전용 이동 서비스로 카카오 T 앱을 통해 탑승 30분 전까지 차량을 예약할 수 있으며, 왕복 이동 시 유용한 시간대절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동 서비스 전용 '펫 상해보험'을 통해 운행 중 사고..
GS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GS F.L.O.W Day(플로우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지난 24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를 주제로 열렸다. ㈜GS와 GS벤처스, 그린테크얼라이언스(GTA)가 공동 주최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처리·자원화 분야 스타트업, VC,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SK에너지가 정유업계 최초로 주유소 공급가격을 사전에 확정·고지하고 사후정산 제도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정유업계 전반으로 가격 투명성 강화 움직임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정유 4사가 정부·국회·주유소업계와 함께 약속한 상생협약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가 안정을 위한 SK의 선제적 행보에 다른 정유사들도 줄줄이 합류하는 모양새다. GS칼텍스 측은 관련 제도 도입을 두..
고려아연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 상반기 추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지난해 말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우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4일 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기술, 연구개발(R&D..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지멘스와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독보적 AI·클라우드 기술을 보유한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제조 자동화 및 디지털화 분야의 리더인 지멘스가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제조 산업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NC AI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기반으로 고품질 3D 애셋을 생성하는 AI 서비스 '바르코 3D(VARCO 3D)'의 차세대 모델 개발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이후 축적된 사용자 피드백과 자체 연구 성과를 반영해 기존 모델 성능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바르코 3D 2.0의 가장 큰 강점은 3D 생성 AI의 가장 큰 한계로 꼽혀온 원본 형상 왜곡 문제를 크게 개선하며..
최근 구글의 핵심 인재들이 경쟁사로 영입되면서 글로벌 AI(인공지능) 업계에 큰 관심을 받았다. AI 경쟁이 데이터센터와 GPU(그래픽처리장치) 확보를 둘러싼 '인프라 전쟁'을 넘어 핵심 인재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의 이동은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AI 산업의 주도권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단일 트랜치로 발행됐으며 발행금리는 5년 미국 국채금리에 9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총 주문 규모는 발행액의 4배 수준인 20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최초제시금리(IPG) 대비 30bp 축소된 수준에서 최종 발행이 결정됐다...
에쓰오일(S-OIL) 과학문화재단은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이후 15년간 이어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온 과학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과학 발전을 위한..
네이버랩스 유럽이 자율주행 로봇의 작업을 한층 수월하게 하는 범용 AI 인코더 '디바인(DIVINE)'을 공개했다. 23일 네이버랩스 유럽은 이미지 이해와 공간 인식, 사람 인식 등 다양한 시각 AI 기능을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유니버설 인코더 '디바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인코더는 로봇이 카메라, 라이다(LiDAR) 등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AI 모델이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장치다. 자율주행..
대한상공회의소가 규제합리화위원회와 함께 전국 순회 간담회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23일 대한상의는 이번 개선 작업의 첫 일정으로 충남북부상의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5극3특 기반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로부터 규제애로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경석 대한수출포장 대표이사와 김운곤 국보화학 대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