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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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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에 마련된 유성구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정부가 새 지방정부 출범 계기로 지역 사회에서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정부 중심의 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5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지방정부 기본사회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공동 연수(워크숍)(영남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지방정부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열린 첫 번째 워크숍이..
성평등가족부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이달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응시료를 지원한다. 성평등부는 '학교 밖 청소년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진로 설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2027년도 수능 모의평가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첫 일정으로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거쳐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했다. 그는 당선 소감으로 "지난 시간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마음건강, 미래교육, 교육의 공공성 같은 과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풀어왔다"며 "이제 그 변화를 멈추지 않고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4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 당선인은 330.56%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투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선거 관리를 위해 연일 비상근무 중인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투·개표 지원 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되며 지방자지단체,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신..
정부가 서해5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기반시설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2035년까지 6772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수립한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026~2035)'이 국무총리 주재 서해5도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범정부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군사적 긴장과 지리적 제약 등 특수한 여건..
2025년 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31만3924명으로 전년보다 1281명 줄었지만 여성 공무원은 꾸준히 증가해 전체의 52.0%를 차지했다. 5급 이상 여성 공무원도 처음으로 1만 명을 돌파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현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를 3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 살펴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 전체 공무원은 31만3924명으로, 전년 31만 5205명보다 1281명..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폐교 활용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선정된 사업에는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총 1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폐교를 활용한 정부-교육청 공동협력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행안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의 후속 조치다. 이번 공모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차세대 인공지능(AI) 정부 인프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노후화된 공공 데이터센터공공 정보시스템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IS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의 후속 조치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업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AI·고가치 공공데이터 25종을 개방을 본격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가운데 올해 개방할 25개 데이터에 대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개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데이터는 지난해 800여 개 기업 대상 방..
앞으로 국민들은 흩어져 있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절감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이 자신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보다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관계 부처,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과 협력해 '가스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와 '전기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를 마련..
정부가 장기간 대지급금을 오랜동안 변제하지 않은 사업주 2057명 대상으로 최초로 신용제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대지급금을 장기간 변제하지 않은 사업주 2057명에 대해 첫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의 미변제금 규모는 총 3868억원에 달한다. 대지급금이란 임 임금체불로 생계가 어려워진 노동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하여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일정 범위 내의 체불 임금등을 지급한 후 사업..
지난해 10월 황금연휴 영향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방문객이 3483만명을 돌파하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인구감소지역 월 평균 생활인구는 약 280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318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8배 수..
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18만 3209명으로 지난해 보다 3만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만1374개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116만2280명, 보호자 22만1991명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진단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과 초등학교 1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됐..
노동 당국이 120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27억원 규모의 임금·퇴직금을 체불한 광주의 한 요양병원장을 구속하며 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요양병원장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동청에 따르면 A씨는 광주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병원노동자 120명에게 임금 및 연차미사용수당 8억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