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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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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년 일하는 사람 1명이 노인 1명 부양
정부가 반도체 기반 시설 마련을 위한 기업의 부담을 대폭 낮춰주기로 했다. 또한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원한도는 높이고 기업의 연구개발(R&D) 시설 투자 세제지원은 대폭 확대한다. 내년에는 반도체 분야 정책금융도 14조원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등으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더욱 힘을 싣기로 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경기가 회복 추세이기는 하지만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이를 뚜렷하게 체감하기 위해서는 '양극화 해소'가 긴요한 상황"이라며 "사회 경제 전반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정위 업무 중 갑을관계 규율과 소비자 보호는 양극화 해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이라며 "이를 포함해 양극화 해소를..
정부가 핵심 배출원에 대한 미세먼지-온실가스 동시감축으로 국내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내놨다. 국민의 삶 속 생활주변 오염원까지 촘촘하게 관리하고, 고농도 시기 대응 강화로 어린이·노약자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고 "깨끗한 공기질은 국민 건강, 일상생활 삶의 질을 높이..
정부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일반산단에 대한 전력공급 및 비용분담과 관련한 세부방안을 마련했다. 통합 용수공급을 통해 33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고 관로사고 등 비상시 용수공급의 안정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2027년부터 가동을 앞두고 신속한 인프라 조성으로 600조원 이상의 투자가 예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민간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한국전력·한..
학계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한국경제 역동성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R&D) 혁신 방안에 대한 지혜를 모았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6일 오전 10시 서머셋팰리스서울호텔 세미나룸 AB에서 '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R&D) 혁신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서승환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서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첨단기술..
우리나라 국민은 생애주기상 평균 28세부터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아지는 '흑자' 구간에 진입한 뒤, 61세부터 '적자'구간에 재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적자 진입 연령이 높아졌는데, 이는 자녀 부양 부담 등에 늦게까지 일하는 중장년층이 많아진 탓으로 풀이된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2010년 이후 흑자 진입은 27~28세로 일정한 편이지만, 적자 재진입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간부들과 함께 겨울 한파에 대비해 노숙인 지원시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부총리는 26일 오전 8시 '서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추운 겨울철 큰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들의 보호 및 자립지원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노숙인들의 손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 실무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민생경제의 정책, 예산, 소통 등을 총괄하는 기재부 주..
베트남 녹색산업 시장을 환경부가 개척한다. 환경부 주도로 자원재활용산업지구 및 상하수도 사업 등을 베트남 현지에 구축한다. 환경부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베트남 현지에 파견해 베트남 녹색산업 시장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은 한-베트남 상하수도 협력 및 재활용 산업지구 조성을 주제로 하는 고위급 회담 및 토론회를 오는 27..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체감경기가 지표와 괴리될 수 있는 만큼 민생현장이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소상공인 추가 지원강화 방안, 2025년 경제정책방향과 함께 양극화 타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외에도 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폐막했다. 국제사회는 신규기후재원목표(NCQG) 및 국제탄소시장 출범 기반 마련에 합의했다. 전 세계적 기후 투자를 오는 2035년까지 연간 1조3000억 달러(약 1825조원) 이상 확대하고, 이 중 연간 3000억 달러(약 421조원)는 선진국 주도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2009년에 타결된 기존 목표인 연간 1000억 달러..
◇국장급 전보 △대변인 유승광 △기후탄소정책실 기후변화정책관 김정환 △물관리정책실 물환경정책관 조희송 △자원순환국장 김고응
정부가 매주 대외경제장관 간담회를 개최해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대내외 불확실성을 철저히 관리해 국내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워지는 점을 감안해 민생 경제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국 신정부 출범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범정부 차원의 대응계획을..
유엔기후변화협약 이후 최대의 다자환경협약으로 기대되는 유엔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2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에콰도르의 루이스 바야스 의장 주재로 오는 25일 개회식을 열고 협약의 주요 쟁점에 대해 4개 분과회의 별 협상을 진행한다. 이 협상 결과를 토대로 내달 1일 개최되는 본회의에서 최종 결과가 승인될 예정이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공공기관 혁신성과 공유대회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22일 수출입은행에서 87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혁신성과 공유대회'를 주재하고 "지난 2년간 정부는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생산성 제고, 자율과 책임,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라는 3대 과제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본 경쟁당국과 주요 경쟁정책, 디지털 분야 법·제도 및 사건처리 동향을 논의했다.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26차 한-일 경쟁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일본 공정취인위원회(JFTC) 후루야 가즈유키 위원장과 한·일 양국의 최신 경쟁정책 및 법 집행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한-일 경쟁정책협의회는 양 경쟁당국의 발전과 협력 증진을 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