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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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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년 일하는 사람 1명이 노인 1명 부양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채무부담 증가와 내수회복 지연이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연내 저리 대출자금 2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폐업 소상공인에 대해선 내년 새출발기금 예산도 채무조정 10조원을 목표로 재기지원 연계도 강화한다. 5일 발표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에 따르면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이른바 '금융지원 3종 세트' 대상을..
간밤 갑작스럽게 떨어진 비상계엄령에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도 비상대기를 하는 등 혼란에 휩싸였다.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190명 참석 의원 전원 동의로 통과되면서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국무위원 전원이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하면서 정부의 주요 일정들도 줄줄이 보류된 상황이다. 당초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처합동 소상공인 맞춤형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정이 취소됐다. 4일 세종관가에 따르면 비상계엄이..
간밤 갑작스럽게 떨어진 비상계엄령에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도 비상대기를 하는 등 혼란에 휩싸였다.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190명 참석 의원 전원 동의로 통과되면서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국무위원 전원이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하면서 정부의 주요 일정들도 줄줄이 보류된 상황이다. 당초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처합동 소상공인 맞춤형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정이 취소됐다..
세종관가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당혹스러운 모습을 숨기지 못 하고 있다. 관가 고위관계자들은 상황을 전혀 몰랐다는 분위기다. 4일 환경부 고위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여당인 국민의힘도 비상계엄 선포 관련 사안을 아예 전해듣지 못 한 것으로 들었다"라며 "계엄 선포로 일단 환경부에서는 각자 위치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라는 장관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 역시 "계엄 선포 관련해 들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전화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환경부는 3일 밤 11시 50분 유선상으로 김 장관이 주재하는 주요 실·국장 긴급회의를 열었다. 환경부 관계자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김 장관은 환경부 전 직원에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해달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현재 지방 출장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상황대기 중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가능한 금융·외환 시장안정 수단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3일 오후 11시40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이후로 긴급 거..
국토교통부 차관도 긴급회의 위해 세종청사 진입(속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밤 11시 40분부터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과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이후 기재부 1급 이상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비상 계엄 관련 회의를 연다.
"치킨이라고 했잖아. 프라이드. 누가 물에 빠트리래?" 영화 '집으로'는 도시에 살던 7살 상우가 엄마의 사정으로 시골에 내려가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감동적으로 담아냅니다. 특히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말하는 상우에 할머니가 진한 백숙을 내놓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백숙이지만 상우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던 것이죠. 경기 불황에 내수부진이..
부산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5)가 합의에 이르지 못 한 채 폐막했다. 우리나라 역시 플라스틱 다(多)생산국인 만큼 당초 생산감축 조항을 두고 이견이 엇갈려 온 가운데 정부가 구체적인 생산감축 목표를 두는 것에는 미온적 태도로 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INC-5는 일주일간의 협상 끝에 2일 종료됐다. 당초 회의는 전날인 1일 종료예정이었지만 기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1급 이상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야당의 일방적인 내년도 예산 삭감안이 국민생활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연말 장기연차를 계획하고 있는 김씨(29세)는 "동남아에 가면 국내보다 저렴한 호텔 숙박에, 고급 해산물 뷔페 등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며 "여행을 위해 당분간 돈을 아껴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내수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보다 해외여행' 선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분배 지표가 악화되며 가계 양극화가 심화되는 동시에 소비 양극화도 심화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사상 초유의 사태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기획재정부가 "국가의 기본적 기능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기재부는 입장문을 내고 "야당이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에서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의 특수활동비(82억5100만원..
예산안 자동 부의제를 폐지하는 국회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정부가 거부권 건의 방침을 밝혔다. 민생 예산이 예산안 늑장 통과로 번번이 집행이 늦춰질 수 있는 데다 반복될 경우 국가 시스템에 대한 대내외의 신뢰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차원에서다. 일각에선 정쟁 과도화로 늑장 심의에 재정을 통한 적절한 경기 대응이 어려워져 고용 등 예상한 정책 효과를 이루지 못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
환경당국이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규제를 개선해 지역 불편을 해소한다. 앞으로는 상수원보호구역에 위치한 박물관, 미술관, 교육원 등 공공시설에도 수질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면 음식점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오수처리시설 설치와 환경관리계획 수립 등의 전제 하에서다. 방문객의 이용 편의가 제고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28일 환경부가 발표한 '토지이용규제 개선방안'에 따르면 지자체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