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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칭 자제" 외친 민주당…공식 유튜브엔 '문조털래유'
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與 "용혜인에 들끓는 청년 여론 좌시 안 해"…'고위 당정' 논의 주목
당정 "'사법통제부' 명칭 '불송치 사건 심사부' 변경 검토"…중수청 정원 2874명 확정
민주당 안에서도 '전북 홀대론'…김민석 "전북대, 탈락 아냐" 달래기
검찰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내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영장 발부를 100% 확신한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의 비화폰 삭제 지시, 사후 계엄문건 위조 등 범죄사실 자체가 증거인멸 행위에 해당해 구속 사유가 명백하며, 변호인을 통한 증거인멸 시도 정황까지 드러나 "빠져나갈 구멍은 없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더불어민주당이 7일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TF'를 발족하고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검찰 수사를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TF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을 검찰의 '조작 수사'로 규정하고 대응을 예고했다.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TF 발대식에 참석해 "검찰은 기획·표적·조작 수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결자해지하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
더불어민주당의 박상혁 수석대변인과 김남근·전용기 의원이 7일 아침 각기 다른 라디오 방송에 연이어 출연해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특수활동비(특활비) 부활 논란에 대해 방어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해 특활비 전액 삭감의 원인은 윤석열 정부가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고 비상계엄을 선포했기 때문이라며 새 정부는 책임 있는 집행을 할 것이라고 일제히 말했다. 7일 민주당 김남근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4일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특수활동비'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본회의는 예결위 소위, 전체회의 등을 거치며 수차례 순연됐다. 민주당 내부서 특활비 편성 등을 두고 갈등을 빚는 바람에 본회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을 둘러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미묘한 갈등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향해 날이 선 모습을 보인데 이어 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찬대 의원은 박은정 의원에 "도를 넘는 비난"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최근 이어진 검찰 인선 논란과 '조국 사면' 건의에 대한 대통령의 침묵 등이 겹치며 누적된 양측의 '온도차'가 수면위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지난 3일 박은정..
국회 심사를 마친 추가경정예산안 최종 규모는 약 31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4일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추경안이 의결됐다. 이어 예결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본회의 의결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 국민 인당 15~50만원 수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국비 보조율을 늘렸고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주민에 추가 지급하는 내용으로 2조4000억원이 증..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의장께서 담을 넘은 자리가 100년 뒤 후손들이 참관해야 할 역사적 현장이 될 것"이라며 입법부에 대한 존중의 뜻을 표했다. 이에 우 의장은 "민주주의가 밥 먹여준다"고 강조하며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부와 국회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우 의장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헌법상 국가 서..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김정호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4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8월 2일 제2차 임시 전당대회는 이재명 대표가 조기 대선 출마에 나서면서 공석이 된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개최된다"며 "민주당의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 한 분을 선출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
더불어민주당 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동시에 겨냥하며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추가경정예산안 협상 태도를 '민생 발목잡기'로 규정하고 단독 처리를 예고했다. 동시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외환죄' 혐의를 적용해 재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말했다. 민생 추경 협상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이틀간..
국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할 전망이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3일 처리를 목표로 했으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지연되며 일정이 하루 미뤄졌다. 민주당은 이 날이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만큼 추경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을 이달 안에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득·지역에 따라 1인당 15만..
이재명 대통령과 5개 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지도부 간 오찬 회동에서 조국 전 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정치인과 노동자들의 사면·복권 문제가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 사면 건의에는 실태 파악을 지시했지만 조 전 대표 등 정치인에 대한 즉답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이 대통령은 이날 한남동 관저에서 야5당 지도부를 만나 "새 정부에 많이 협조해주고 부족한 점은 채워달라"며 오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 "불통의 3년이 끝나고 앞으로 펼쳐갈 국정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국민 기대를 더욱 크게 하는 기자회견"이라고 평가했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취임 한 달은 신속한 민생 회복과 국정 정상화, 정상외교 복원, 한반도 평화와 안정 확보에 힘쓴 한 달"이었다며 "또 국정운영의 체계를 잡고 여야 지도부와 만..
조국혁신당이 3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혁신당이 1년 전에 발의한 검찰개혁 4법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며 이를 통과시켜 대통령의 개혁 구상을 돕겠다고 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대통령과 5개 야당 지도부 간 오찬 회동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에서 "검찰개혁이 절실하다"며 "대통령의 언론개혁, 정치개혁, 사법개혁,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와 추진력을 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 폐지'를 포함한 고강도 검찰개혁에 속도전을 예고했다. 당권 주자들은 '추석 전 완수'를 외치며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다만 이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속도 조절론'과 정면으로 부딪히며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정 간 엇박자가 드러났다. 민주당 강경파로 꼽히는 김용민·민형배·장경태 의원은 2일 국회 본관에서 '검찰개혁 토론회-수사·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 정상화 방안' 토론회를 열고 검찰 개..
더불어민주당이 3일 본회의 통과를 앞둔 상법 개정안을 코스피 5000시대로 나아가는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상법 개정은 기업의 투명성 강화를 통한 주주 보호와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상법 개정은) 대한민국이 규칙이 지켜지는 공정한 시장경제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