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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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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22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이날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백브리핑에서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해 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물류·유류비 경감과 소상공인·농어민 민생 안정, 피해 수출기업 지원 등에 예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민의힘의 국회 운영 비협조를 비판하며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은 민주당이 100%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제131차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처리해야 할 민생 법안이 산적한데 저쪽(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원회는 가동이 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은 한 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사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번주 안에 김 전 총리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동안 대구·경북을 흔들 히든카드로 쥐고 있던 '거물 인사' 카드를 꺼내 들 채비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왔다"며 "날짜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결론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가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46분경 국민의힘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재석 180명 중 찬성 180명으로 강제 종결한 데 이어 상정된 국정조사 계획서는 재석 175명 중 찬성 175명으로 단독 가결했다. 지난 19일 공소청법 상정으로 시작된 여야의 3박 4일 릴레이 필리버스터 대전은 이날 표결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다가오는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 결단이 이번 주 내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공소청법 등 검찰개혁 관련 입법 완수를 선언하며,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야당이 민생 입법을 계속 거부할 경우 하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전면 회수하겠다고도 경고했다. 조 총장은 이날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 본회의에 수사·기소권을 완전 분리하는 '공소청법' 상정을 강행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즉각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입법 지연전에 나섰다. 민주당은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안'을 제출하며 20일 오후 단독 표결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공소청법 처리 직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는 당초 오후 2시 30분 시작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측 요청으로..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 지역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광역단체장 경선은 시민 참여 배제로 유력 주자들이 연쇄 이탈했고, 기초단체장 공천은 당 지도부가 중대 범죄 전력자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이유 등으로 반발이 일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사실상 본선'이라 불리는 민주당의 호남 지역 경선은 본격적인 출발 총성이 울리기 전부터 파행을 겪고 있다. 당 지도부가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제안한 '시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경남 진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법개혁 법안의 강행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당·정·청의 확고한 개혁 공조를 강조하는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대규모 국비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전날 당론으로 채택된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의 19일 처리를 예고하며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17일 국회에서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사법개혁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 수습 국면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과잉 입법'은 경계하는 메시지를 내놓자 검사의 우회적 수사 개입 통로를 차단한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중수청법) 수정안을 17일 만장일치 당론으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골자로 하는 공소청법 및 중대범죄수사청법(중수청법)에 대한 당·정·청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검사의 수사 개입 여지를 원천 차단한 것이 핵심이다. 민주당은 해당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할 방침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이 요란하지 않게 긴밀한 조율을 통해 하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경선에서 '룰의 전쟁'이라는 내부 변수를 만났다. 특히 토론회 횟수와 가산점 등 규정 하나하나가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각 후보 캠프 간 신경전이 격상되고 있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경기지사 경선 룰 갈등의 최대 뇌관은 유일한 여성 후보인 추미애 의원에게 적용되는 '여성 가산점 10%'와 '본경선 직행' 규정이다. 현행 민주당 당헌에 따라 경선..
16일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7대 조작 기소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 유포자가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은 것을 들어 정치검찰을 겨냥, 특검 도입과 검찰개혁 입법에 속도전을 펼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검찰 조작 기소 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예고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15일 '뉴이재명' 현상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의 변화와 더불어민주당의 외연 확장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민주당의 기존 정치 문화와 과거 지도자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 대통령의 중도·실용 노선을 당의 전략으로 공식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언주 의원은 정치적으로 '민주당=주류' 공식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 3법(재판소원제·법왜곡죄·대법관 증원)' 시행 직후 재판소원 청구와 대법원장 고발이 잇따르자 국민의힘은 "범죄자의 4심 티켓"이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헌법적 권리구제 장치"라며 충돌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사법 파괴 3법이 시행된 단 하루 만에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가 처참히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공세에 나섰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시행 첫날인 지난 13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왜곡죄..
여야가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촉발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을 두고 12일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국정농단으로 규정하고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일축하며 법적·정치적 대응을 예고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 수사권 뒷거래 의혹에 대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