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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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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순방은 ‘신남방정책’을 본격화하는 행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에로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정부는 주요2개국(G2, 미국·중국) 리스크를 완화하는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아세안과 인도를 4강에 준하는 파트너로서 격상하고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남아시아 국가들과 사람, 상생번영, 평화를 위한 미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바로 신남방정책의 비전이고 그 중 인도는 핵심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도 최대 영문 일간지인 ‘타임즈 오브 인디아(TOI)’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자 유권자 8억 명의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와의 미래 협력에 대한..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후 뉴델리 도착 후 첫 일정으로 김정숙 여사와 함께 힌두교를 대표하는 성지인 ‘악샤르담 힌두사원’을 방문했다. 악샤르담 힌두사원은 ‘델리 악샤르담’ 또는 사원 단지의 대표 건축물인 ‘스와미나라얀’을 붙여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이라고도 지칭한다. 악샤르담은 앙코르와트의 현대판이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힌두교 사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고, 면적은 축..
청와대는 8일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북·미간 실무회담 결과에 대해 “앞으로 비핵화 협상과 이행 과정에서 이러저러한 곡절이 있겠지만 북·미 두 당사자가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인 만큼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첫술에 배부르랴’는 말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청와대 측의 입장 표명은 북한이 지난..
문재인 대통령이 8일부터 13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의 이번 인도 방문은 취임 후 첫 번째로 이뤄지는 서남아시아 지역 방문이다. 싱가포르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15년 만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연 7%대 경제성장을 구가 중인 인도와 첨단산업 선진국인 싱가포르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발표한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파트너 국가로 꼽힌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그 동안 내 집 마련을 위해 개인과 가족이 너무 큰 짐을 져왔다”며 “이제 (그 짐을) 국가가 나눠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오류동 행복주택단지를 방문해 신혼부부 입주세대와 간담회를 갖고 “국민들의 삶에서 주거가 너무나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향후 5년간 신혼부부 88만쌍, 청년 75만 가구 공공주택·주거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갑질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생활적폐로, 이를 없애야 완전한 적폐청산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어느 사주 일가의 갑질은 외국에서도 뉴스가 됐고, 얼마 전에는 육군 고위지휘관의 갑질 소식도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생전에 갑질을 전혀 하지 않아 사후 많은 칭찬을 받았던 모 대기업 회장 사례를 언급한 후 “이런..
이명박(MB)정부 시절 추진됐던 4대강 사업의 효과가 투입된 비용 대비 크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4일 공개한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4대강 사업을 통해 얻은 총 편익은 6조6000억원, 총 비용은 31조여원으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은 0.21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제분석 결과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4대강 사업에 투입된 실제 사업비와 실측된 성과 자료를 토대로..
문재인정부가 지난달 21일 전격 발표한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의 핵심 중에 하나는 자치경찰제 도입이다. 그동안 검찰이 독점해 온 1차적 수사권을 경찰에 이양하는 대신 이로 인해 우려되는 경찰권한의 비대화를 막는 통제 장치로써 자치경찰제를 도입해 실시한다. 자치경찰제는 전국적 조직으로 일원화된 경찰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17개 광역시도)에 넘겨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자치경찰은 지..
“다양한 주체들이 자기 역량을 갖고 문제에 대응하는 ‘포용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지방자치의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 정순관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60·장관급)은 3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민선 7기 지방정부가 지난 2일 새롭게 출범했다. 지방선거가 1991년 부활한 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를 실천한 ‘미담 주인공’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여사는 “우리 사회에 감동을 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이웃에게 보여 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또 본받고 싶어 한다”며 “(참석자) 한분 한분의 선행을 읽어봤는데 (저도) 깊이 존경을 드리고 싶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앞서 기념사업추진위 민간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비공개 면담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태호 일자리수석,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
대표적인 부동산 보유세인 종합부동산세가 10년 만에 개편된다. 주택분 세율의 경우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현행보다 최저 0.05%포인트에서 최대 0.5%포인트까지 오른다. 토지분 세율은 종합합산과 별도합산으로 나눠 인상률이 차등 적용된다. 이자와 배당 등 금융소득을 종합소득에 합산해 과세하는 금융소득 종합과세도 2013년 이후 5년 만에 과세 기준금액을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축소해 과세 대상을 확대키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의 토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문화역 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우리에게는 민주공화국 10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고, 동시에 선조들의 위대한 유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미래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적어도 성평등 문제만큼은 이 정부에서 확실히 달라졌다라는 체감을 국민들께 드릴 수 있도록 전 부처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어제(2일) 대법원장으로부터 여성 대법관 후보를 임명 제청을 받았는데, 그대로 임명된다면 여성 대법관이 사상 최초로 4명으로 늘게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