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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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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3~4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이 다음주 단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가 그간 추진해왔던 야당 인사의 입각, 이른바 ‘협치내각’ 구성 가능성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3일 “협치내각은 국회에서 협의들이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까지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번 개각에는 쉽지가 않다”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갖고 협치내각 추진이 사실상..
제주도를 거쳐 한반도를 관통해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해 규제혁신, 고용쇼크 등 주요 경제 현안을 점검·논의하기 위한 정부와 국회의 회의 일정이 줄줄이 연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규제혁신 관련 외부 일정이 예정돼 있었지만 태풍 비상대비 체제 가동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1시간 가량 제..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주 3~4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2일 “검증 등 개각 준비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대통령의 최종 결심만 남아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정부 2기 내각에 야당 인사를 입각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고심해 왔던 이른바 협치내각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협치내각을 위한 여야 간 논의..
경제정책 기조를 둘러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간 엇박자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번 엇박자 논란은 지난 19일 ‘고용쇼크’ 대책 논의를 위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던 긴급 당정청 회의에서 두 경제수장이 남긴 발언에서 비롯됐다. 당시 김 부총리는 고용쇼크 대책과 관련해 “그간 추진했던 경제정책의 효과를 되짚어보고 필요한 경우 관계부처와 당과 협의해 개선하고 수..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여성비서관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고 22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여성비서관들과 생선구이와 버섯조림으로 차려진 점심식사를 나누며 최근의 여러 현안들, 특히 여성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현재 청와대 내 비서관 중 여성은 6명으로,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을 제외한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 김혜애 기후환..
청와대가 대북제재 위반 논란을 빚고 있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문제가 현재 진행 중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작은 문제’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연락사무소 설치를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시각에 온도차가 있다’는 지적에 “지금 큰 물줄기가 형성돼 도도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제재 위반이라고 하는 게 큰 걸림돌이나 장애가 된다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솔릭’이 지나가는 이틀 동안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경계태세에 임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현재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남재철 기상청장으로부터 기상상황과 태풍대비 계획 등..
청와대는 22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북상에 대비해 국가위기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을 찾아 태풍 진행상황 및 정부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한 바가 있다. 청와대..
국가기관 발주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비리 사건을 신고한 부패 신고자에게 3억원이 넘는 보상금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원주-강릉 간 철도터널 공사에서 공사비용을 부당하게 가로챈 사건을 신고한 부패 신고자에게 3억3753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보상액 가운데 단일 사례로는 세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이 신고자는 2015년 7월 당시 원주-강릉 간 철도터널 공..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남영신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준비단장으로부터 안보지원사 창설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안보지원사 전신인 국군기무사령부 해체 및 새로운 사령부 창설을 지시한 후 남 단장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보고에서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안보지원사를 만들 것’을 다시..
청와대는 21일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둘러싸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사이에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건강한 토론을 통해 서로 보완될 수 있는 의견차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 정책을 끌고 가는 투톱으로서 (최종) 목적지는 같다고 본다”며 “이를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 서로 의견차가 있을 수 있지만 건강..
오는 22일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가 태풍으로 인해 연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라 내일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를 연기했다”며 “지역의 재난대응 책임자인 시도지사들이 태풍에 적극 대비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7기 지방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릴 개최되는 이번 시도지사..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고용과 민생이 참담하다. 저를 포함한 국무위원 모두가 자리를 걸고 이 위기를 타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자리위원회를 가동하고 추경 예산을 두 차례 편성·집행하는 등 몸부림쳤지만 사정은 나아지지 못했다”며 “저 자신,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이 총리의 발언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고용시장 상황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 청와대에서 17개 시·도지사들과 첫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회의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7기 지방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이전에 열렸던 시도지사 회의와는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오전 기자들을 만나 “과거 시도지사 간담회는 17개 시·도청의 주요한 의제들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형식의 회의여서 생산성이 떨..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장관급인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이인람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62·충남)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한양대 법학과를 나와 군 법무관을 거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부회장,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부위원장, 한국방송공사(KBS)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내정자는 군 법무관 출신으로 합참 등에서 근무해 군 사법제도와 관련한 이론과 실무를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