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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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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의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뜻을 밝혔다. 박재훈 대한상공회의소 상무는 28일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가진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후 이같이 전했다. 박 상무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탄력근무제와 관련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고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28일 유네스코의 일본 군함도(端島·하시마) 세계유산 등재 후속 조치 이행 촉구 결정문 채택에 대해 “군함도의 역사를 더 이상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본 정부에 경고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전날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회의에서 일본 근대산업 시설 세계유산 등재 후속 조치 이행 건을 검토하면서 조선인 강제노역 등 전체 역사를 알릴 것을 재차 촉구하는 결정문을 채택했다. 권 원..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정부를 향해 경제 현안과 관련해 고삐를 죄고 있다. 전날 예정된 규제혁신 점검회의가 규제혁신 내용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회의 연기 요청을 문재인 대통령이 수용하면서 전격 취소된 것을 꼬집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규제개혁은 문재인정부 핵심 성장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과제”라며 “(정부가) 소극적인 생색내기로 규제개혁을 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으로 정권교체를 이뤘지만 삼권분립의 한 축인 국회의 지난 1년간 입법 활동은 겨우 낙제점을 면하는 ‘C학점’ 성적이 나왔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총재 김대인)는 27일 현 정부 출범 후 1년 간 국회의 법안 투표율이 71.67%로 C학점을 매겼다. 연맹은 지난 1년 동안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된 877개 법안에 대한 283명의 의원(장관직 수행 중인 의원 5명 제외) 투표 현황을 전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1급(상임위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정영식 △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성규 ◇ 2급(이사관) △ 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문응철 △ 중앙선관위 조사국장 박찬진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명행 △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 최호길 △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신영식 ◇ 3급(부이사관) △ 중앙선관위 시설과장 조용칠 △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김수연 △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박종진 △ 중앙선관위 사무처 정창영..
여야는 27일 전날 단행된 청와대 비서진 개편에 대해 입장차를 드러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개편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드루킹’ 사건과 연루된 의혹을 받는 송인배 의전비서관을 정무비서관으로 발탁한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 비서진 인사개편에 대해 “전임 비서관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정책의 방향을 잡..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이달 말까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매듭 짓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협상 물꼬가 어렵게 트인 만큼 여야 모두 국회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치열한 수 싸움이 전개될 전망..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6일 6·13 지방선거 압승 후, 민생 살리기를 전면에 내걸고 현장을 찾아 나섰다. 민주당은 첫 민생탐방 지역으로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였던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찾아 지방선거 공약 이행을 약속하고 동남권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부산(오거돈)·울산(송철호)·경남(김경수)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은 이날 울산시에서 ‘부산·울산·경남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당 대표 예비후보자를 3명으로 컷오프 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26일 국회에서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대표 예비후보 컷오프는 난립하는 후보군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 말 중앙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또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 국민 15% 등의 투표 결과를 반영해서 대표를 선..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착수에 대한 여야의 공감대가 무르익으면서 오는 27일 본격적인 원 구성 협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내일(27일) 당장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시작할 것을 야당에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그래야 늦어도 이달 말 이전에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시급한 경제·민생 현안을 처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해 기초연구비를 2022년까지 지금보다 2배인 2조50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미세먼지·환경 R&D 예산도 대폭 확대된다. 특히 당정은 참여정부 당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부활시키는데도 뜻을 모았다. 당정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가 연구개발 혁신방안‘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추진하기로 했다고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지도부를 향한 친문(친문재인)계 의원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8·25 전당대회에 나설 친문계 핵심 인사들이 자천타천 거론되면서 교통정리에 들어간 가운데 본격적인 주자 정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친문계인 재선의 박범계 수석대변인이 25일 전대 출마를 공식화하며 당권 경쟁의 신호탄을 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빠르면 27일께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협치 제도화 시동과 함께 지방선거 참패 수습으로 원 구성 협상에 나서지 못했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27일부터 원 구성 협상에 나설 뜻을 밝혔다. 후반기 원 구성 협상으로 지난 5월 30일 이후 한 달 가까이 지속된 국회 공백사태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당 수습을..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지도부를 향한 친문계 의원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친문계 핵심 인사들의 전대 출마를 놓고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주자 정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친문계 인사인 박범계 수석대변인이 25일 오는 8월25일 열리는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 입장을 공식화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준비하며’라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았다. 추 대표는 23일 김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황급히 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대단히 안 좋다”며 “1997년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에 총리님께서 동행을 해주셨다. 우리나라 정치에 족적을 남기신 어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997년 대선 당시 제가 대구에서 선거운동을 할 때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 정권교체라는 큰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