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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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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책인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가 28일 본격 출범한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현판식에는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특위 위원장인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이 참석한다.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기획재정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산..
문재인정부 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체인 소득주도성장을 위해 당·정·청이 ‘일심동체’가 되어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집권 2년차가 진행되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내 모든 정책과 입법진행 등을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정책에 맞춰 집중하려는 모습이다. 특히 당·정·청의 전력 집중 태세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인사말에서 “우리는 올바른 정책기조로 가고 있다”고 경제 패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국민연금제도개혁과 관련해 국민 불안감 해소와 노후소득 강화, 충분한 여론 수렴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인사말에서 “국민연금제도개혁에 관해 자문위원회의 자문안을 넘겨받고 정부안 마련에 착수했다”며 “정부안 마련에 있어서 3가지 점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 달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다”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선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국..
청와대는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 사항인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무산된 여파에 따른 것이냐’는 질문에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은 폼 페이오 장관의 방북과 남북정상회담 등 순조로운 일정 속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 상황이 발생했으니 그에 맞춰 다..
여야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어 인터넷전문은행 규제 완화를 위한 법안을 심사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여야 정무위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법안소위를 열어 2건의 은행법 개정안과 4건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안을 병합 심사했다. 소위원회 위원장인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은산분리 완화 한도를 합의하지 못했다. 그 외 법 형식, 인터넷은행의 정..
우리나라 국민 절반 가까이가 현재 닥친 경제적 어려움의 1차적 책임이 20대 국회와 정치권에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본지 의뢰로 실시한 경제 현안 긴급 여론조사에서 ‘현재 한국경제 어려움의 1차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6.3%가 ‘경제 환경에 맞춰 입법 활동을 하지 못하는 국회와 정치권’이라고 답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 1차적 책임이 있다는 답은 31..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16일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하고 여·야·정 상설협의체의 본격 가동과 8월 임시국회 내 민생개혁 법안 처리, 9월 평양정상회담에 대한 초당적 협력에 전격 합의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박경미·자유한국당 신보라·바른미래당 김수민·민주평화당 이용주 원내대변인과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오찬 후 합동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민주당 홍영표·한국당 김성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여야 원내대표들을 만나 ‘여야정 상설국정협의체’ 구성을 거듭 촉구하며 ‘협치’강화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직무대행) 의원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의 오찬에서 “국민들은 정말 여야정 간의 협치를 아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며 대선 공통공약이기도 한 여야정 상설국정협의체 구성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2기 조직개편과 관련해 새 홍보기획비서관에 유민영 전 춘추관장(51·전북)을 임명했다. 또 인사비서관에는 김봉준 현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51·서울), 문화비서관에는 남요원 현 문화비서관실 선임행정관(56·서울)을 선임했다. 연설기획비서관에는 최우규 현 홍보기획비서관(50·충남)이 자리를 옮기도록 했다. 자리가 빈 홍보기획비서관에 유 전 춘추관장을 인선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에 유민영 에이케이스 대표 임명(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과 민생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와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직무대행 및 5당 원내대변인이 참석한다. 이 관계자는 특히 “오찬 메뉴로는 5당의 상..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강하게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 참석해 ‘진정한 광복은 평화정착’이라는 점에 힘을 주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축사에서 ‘평화’를 무려 21차례 가장 많이 언급했다. ‘경제’는 19번, ‘남북’은 17차례 등장했다. ‘비핵화’라는 단어 역시 7번 거론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분단을 극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한반도에 평..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 경축사를 통해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분단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9월 평양 가을정상회담에 대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정상 간에 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가기위한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광복 73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매우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