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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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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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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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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찬 후, 경우에 따라 남북정상회담 이어질 수도"(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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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서해직항로로 평양 방문…주요 회담일정 생중계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18일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한다. 청와대는 14일 “18~20일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과 대표단은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 고위 실무협의를 마치고 돌아와 남북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권 관장은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16일에는 선발대를 파견하며, 이들은 육로를 이용할..

평양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대표단 서해 직항로로 방문(속보)

평양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대표단 서해 직항로로 방문(속보)

[전문]문대통령 "강한軍·강한국방" '국방개혁' 완수 명령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힘을 통한 평화는 우리 정부의 흔들림 없는 안보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3000톤급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강한 군, 강한 국방력을 강조하며 군통수권자로서 국방개혁 완수를 명령했다. 다음은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 축사 전문 사랑하는 해군장병 여러분, 대우조선해양 임직원과 내빈 여러분, 오늘 국내기..

문 대통령 "도산 안창호함 진수, 대한민국 책임국방 역량의 쾌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해군 3000t급 중(重)잠수함 1번함인 도산 안창호함의 진수에 대해 “대한민국 책임국방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는 쾌거이자 국방산업 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거제 옥포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에 참석해 “강한 해군력은 해양강국으로 가는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강한 군, 강한 국방력을 역설하며 정부의 핵심과제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남북 잇는 튼실한 다리 놓인 느낌"

청와대는 1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와 관련해 “한반도에서, 남북을 잇는 튼실한 다리가 놓인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50분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앞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판문점 선언으로 합의된 지 140일 만이다. 남북 당국자가 연락사무소에 상주하며 24시간 상시협의를 할..

평양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개편…국민 참여 높인다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위원장. 임종석 비서실장)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www.koreasummit.kr)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준비위는 1차 남북정상회담 때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며, 판문점선언 후속조치 등의 내용을 담아 개편했다. 준비위는 “이번 플랫폼은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및 판문점 선언 이후의 남북 간 교류성..

평양남북정상회담 실무협의 착수…협의단 판문점 오전 도착

남북이 14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판문점에서 한다. 한국 측 실무대표단은 이날 오전 협의 장소인 판문점을 향해 출발했다. 실무협의단은 김상균 국정원 2차장과 청와대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권혁기 춘추관장, 최병일 경호본부장 등 4명이다. 애초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종천 의전비서관은 일정상의 이유로, 신용욱 경호처 차장은 국회 출석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김정숙 여사 "평양남북정상회담 기도해달라…최선 다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13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해 달라”며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 기념 아시아주교단과 함께하는 미사’에 참석해 염수정 추기경 등 천주교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다음 주에 또 다시 북한에 가서 3차..

靑 "평양 남북정상회담 실무회담, 14일 판문점서 개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실무 준비를 위한 실무자 회담이 14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오후 기자들에게 “실무자회담이 내일 판문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회의 시간과 참석자는 비공개”라며 “비공개 회담 후 공개 할 수 있는 건 사후에 브리핑으로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일 회담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실무회담..

9·13부동산대책, 與 "부동산 안정 기대" 野 "세금폭탄…풍선효과"

서울 집값 광풍이라 불릴 정도로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정부가 13일 발표한 9·13부동산 대책에 대해 여야 입장이 엇갈렸다. 정부는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으로 종합부동산세 강화, 대출기준 강화, 다주택자의 투기규제 등을 담았다. 여당은 정부 대책에 ‘환영’하며 부동산 관련 법안 처리에 매진할 뜻을 밝혔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세금 폭탄’이라고 비난하며 서울..

평양 남북정상회담 닷새 앞으로…늦어지는 실무회담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13일로 닷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고위급 실무회담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13일 실무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북한 측이 일정 확정을 하지 않아 현재까지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는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측과의 소통을 경험한 만큼 이번에는 실무협의에 긴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보고 있다. ‘일사천리’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급하게 협의하면서 북한 일정에 따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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