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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박지숙 기자

0225jspark@gmail.com

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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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서울 성남공항 도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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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양정상회담]남북정상 백두산서 맞손 번쩍 "새 역사 쓰자"(종합)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민족의 영산’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두 정상은 평양남북정상회담 마지막날인 이날 오전 천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백두산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었다. 남북 정상이 나란히 백두산에 오른 것은 사상 처음이다. 백두산 트레킹은 이번 평양정상회담에서 ‘최초의 역사’를 거듭 쓰고 있는 문 대통령 방북 일정의 최고의 ‘피날레’로 장식됐다. 특히 하늘이 허락한 사람만이 천..

[남북 평양정상회담]靑 "김위원장 송이버섯 2톤 선물, 미상봉 이산가족에 전달"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청와대는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에 맞춰 송이버섯 2톤(t)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와대는 선물받은 2톤의 송이버섯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모두 나눠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대통령 내외가 북한에 머문 시점에 김 위원장의 선물이 먼저 도착했다”며..

김정은 위원장, 文대통령에게 송이버섯 2톤 선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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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 수행원 北에서 서울로 오는 중(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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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양정상회담 포토]두 정상 백두산 천지 앞에서 손 맞잡고 번쩍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에 올랐다. 청와대는 현지 취재진이 보내 온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백두산 장군봉과 천지 방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이지만 사진으로 나타난 백두산의 하늘을 맑았다. 평양남북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이날 문 대통령은과 김 위원장은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함께 올라 백두산 천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손을..

남북정상 내외, 백두산 천지 도착…동반 산보(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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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양정상회담]문대통령 '백두산 등반' 후 삼지연공항서 바로 귀경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백두산 트레킹’ 일정에 대해 “삼지연 공항에 미리 와있던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을) 영접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제안한 백두산 트래킹을 위해 오전 6시39분경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애서 평양순안공항으로 출발했다. 이어 오전 7시 20분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8시 20분 삼지연공항에 도착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

[남북 평양정상회담]靑 "70년 전쟁종식,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간"

청와대는 20일 “70년 만에 전쟁을 끝내고 평화번영을 위한 새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평양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프레스 센터에서 “9·19평양공동선언의 다음날”이라며 “우리는 지난 봄 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이번 가을 평화가 새로운 미래임을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국민과 정부가 원팀이 되어 지금의 시간을 이뤄가고..

[남북 평양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 "70년 적대 청산…새 미래로 나가자"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북한 평양시민들을 향해 “70년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이날 밤 평양 능라도에 위치한 5·1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동반 관람한 뒤 마지막 인사말로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15만명의 평양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민족..

[남북 평양정상회담]김정은 "오늘 이 순간 역사의 훌륭한 화폭으로 기록"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시민 앞에서 뜻깊은 말씀을 하시게 됨을 알려드린다”면서 “오늘의 이 순간 역시 역사에 훌륭한 화폭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문 대통령과 평양 능라도에 위치한 5·1 경기장에서 열린 집단체조를 동반 관람한 뒤 문 대통령을 평양시민에게 이같이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나와 문재인 대통령은 북남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의 여정에서 또..

문재인대통령-김정은위원장 내외, 집단체조 관람 위해 5·1경기장 입장(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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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양정상회담] 방북 경제인들, 양묘장 첫 현장방문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남북정상회담 경제계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한 남측 기업인 17명은 19일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묘목 등을 심어 기르는 양묘장을 찾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경제계 특별수행원들은 이날 오찬 이후 평양 개성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황해북도 송림시 석탄리의 조선인민군 122호 양묘장을 찾았다. 양묘장은 식물의 씨앗, 모종, 묘목 등을 심어 기르는 곳으로 북한의 최대..

[남북 평양정상회담]철도·도로 연내 착공…이산가족 상설면회소 설치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조재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연내에 주요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열기로 했다. 또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금강산 지역에 이산가족 상설면회소를 빠른 시일 안에 설치키로 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을 서명 발표했다. 남북 정상은 “남과 북이 올해 내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의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환경..

[남북 평양정상회담]문재인-김정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 방문(종합)

평양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0일 함께 백두산을 방문한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서 백두산 천지까지 방문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평양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0일 일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내일 백두산 방문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두 분의 방문은 김 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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