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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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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정부가 16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고등교육에도 활용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유·초·중등 교육 환경은 여전히 열악하다”며 “개탄스럽다”고 강력 비판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교육 부문과 관련해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연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방안도 내놨다. 정부는 유·초·중등..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인재양성’ 특명에 주요 부처들이 긴급하게 ‘반도체 열공’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처별 특색에 맞는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대책을 찾는데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대통령이 직접 겨냥한 교육부는 당초 예정에 없던 반도체 특강을 전날(15일) 마련한데 이어 범부처 및 민관합동의 ‘특별 미션팀’까지 구성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도 반도체 산업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약 2만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당초 국가근로장학생 연간 12만명에게 360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기 위해 장학생을 추가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장학금 재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증액된 469억원으로 마련된다.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근..
경찰청 인권위원회(위원회)는 16일 “위원회가 경찰에 대한 민간통제기구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권적 관점에서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경찰청장에 권고했다. 위원회는 이날 “지난해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 등으로 경찰의 권한이 확대·강화되면서 인권침해 위험성도 함께 커졌기 때문에 인권위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그동안 경찰을 상대로 인권과 관련된 제도·정책·관행 개..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는 ‘제1회 2022년 1차 학교체육교육 공개토론회’를 16일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진흥회는 시도교육청의 학교체육활동 정책 및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법인단체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정서·학습 등 교육결손 해소 지원을 위해 학교체육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생선수 인권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수립하기..
정부의 반도체 인재 양성 전략을 위해 교육부가 민관 합동으로 특별팀을 만들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교육부는 15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 특별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팀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팀장으로 하고 교육부 이외에도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기업 인사담당자 등 기업계 전문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연..
문·이과 통합수능 2년차인 올해에도 대입 지원 과정에서 선택과목 유불리에 따라 수험생들의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올해 주요 19개 대학 정시 합격생 중 상위 70%의 수능 백분위 평균 점수를 분석한 결과, 모든 대학 인문계열의 평균 합격점수가 통합수능 이전인 2021학년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학 성적 서열까지 바뀌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특히 고1,2학생들은 지금부터 부지런..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임상헌 교수가 세계사회학회(ISA) 학술지 ‘당대 사회학(Current Sociology)’이 발표하는 6월 ‘이달의 사회학자(Sociologist of the Month)’로 선정됐다. 15일 경희대에 따르면, 임상헌 교수는 공공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전임교수로 정책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정책 전문가다. 임 교수는 헝가리 경제학자 칼 폴라니(Karl Polanyi)의 파시즘 연구가 오늘..
“글로벌 서울에 ‘품격있는 교육’을 안착시키라는 명령으로서 서울교육을 완성하겠다.”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첫 3선 고지에 오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교육 8년을 넘어, 더 질 높은 공교육 실현과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으로 서울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습 중간층 붕괴에 우려를 표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
서울시교육청은 조희연 교육감이 16일 서울 언남초교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학교 현장을 찾아 ‘희망연결 현장 톡(talk)톡(talk)’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조 교육감은 다음 달 3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조 교육감은 새 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일선 학교를 방문해 국제공동수업과 인공지능 교육, 돌봄과 방과후 학교, 급식 등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이를..
도로교통공단은 15일 자전거 교통사고가 연중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자전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7~2021년)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는 2만7239건으로, 이로 인한 사망자는 449명이다. 부상자는 2만9142명 발생했다. 이중 6월에 3228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연중 가장 높은 사고건수를 나타냈다. 자전거 교통사고의 치사율(교통사..
비교육전문가 논란에 이어 음주운전과 논문 중복 게재 의혹 등 논란이 거듭 불거지는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교원 단체들과 공무원노조 측이 지명철회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은 14일 공동성명을 통해 박 후보자에 대해 “교육을 모르는 비전문가에 자질 논란까지 더해져 더 기대할 것이 없다”고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 교원단체는 “..
새 정부의 경찰 통제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의 지시로 구성된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자문위)’는 행안부 내 경찰국을 신설하고 치안정책관실을 격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4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자문위는 세부 내용을 완성해 이달 말 행안부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행안부는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이른바 ‘검수..
‘반도체 인재 양성’에 대한 교육부의 역할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의 질타가 이어지자, 교육부가 ‘반도체산업 생태계와 인재 수요’를 주제로 15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공개토론회는 반도체 관련 학계 전문가, 기업 임원 및 반도체 전공 학생 등을 초청하고 교육부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인재양성 주관 부처로서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
교육부는 사립대학(법인)이 보유 재산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사립대학 기본재산 관리 안내’를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윤석열 정부의 ‘대학규제 혁신’ 공약에 따른 조치로 교육부는 향후 사립대학이 보유 재산을 유연하게 활용해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재정 여건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5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