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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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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은 A(54)씨가 구속 송치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0시 17분께 서대문구 북가좌동 집에서 5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아내를 찌른 뒤 자해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5일 전국에서 11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2901명 늘어 누적 227만30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만7894명)보다 50077명 많다. 지난 2일부터 4일째 10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통상 신규 확진자 수는 진단 검사 건수에 따라 주초에 늘고 주 후반으로 가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켄타우로스' BA.2.75 확진자 2명 늘어 총 16명…멕시코서 입국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급 962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을 이날 오전 9시 전자 관보에 게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01만580원이다.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같은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이 같은 내용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6월 29일 전원회의에서..
신규확진 11만2901명…위중증 320명·사망 47명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가운데 정부가 군 훈련소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 입영자 대상 PCR 검사를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소 PCR 검사 당일 예약기능도 구축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입영장정을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포함해 입영 전 3일 이내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자택 옆집의 경기도시주택공사(GH) 합숙소가 선거사무소로 쓰였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법인카드 의혹'을 받고 있는 배모 씨가 옆집을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집을 전세 거래한 부동산의 중개업자를 불러 조사를 벌였다. GH 판교사업단은 이 중개업자를 통해 이 의원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
△장관정책보좌관 별정직 고위공무원 권통일
교육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해 징계요구 절차를 보류한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에 대한 경징계를 서울대 학교법인 측에 요구하기로 확정했다. 교육부는 2021년 9월 27일∼10월 13일 서울대학교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를 시행한 뒤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재심의 요구를 검토해 처분 결과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오 총장이 조국 전(前) 법무부 장관 등 수사 대상 교원 2명의 징계 요구 절차를 밟지..
교육부가 4일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을 골자로 한 학제개편에 대해 "모든 방향으로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장 정책관은 "유아·초등부분에 국가 교육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유보통합이나 초등 전일제 등 그..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한 달을 맞았지만, 여러 의혹과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졸속 발표 후폭풍으로 사퇴압박을 받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갖은 의혹과 논란을 자초하며 리더십 붕괴는 물론 정책추진력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학제개편안 졸속 발표와 함께 오락가락·미숙한 대응과 부적절한 처신으로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받으면서 각계에서 '사퇴',..
'만 5세 취학' 학제개편안 졸속 발표로 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는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학제개편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급히 청사를 빠져나갔다. 학제개편안 논란에 '소통'을 강조하며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밝혔지만, 정작 기자들의 질문에는 응답하지 않으며 '불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 부총리는 당초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2학기 학사 방역 관련 브리핑을 가진 뒤,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교육부는 2학기 개학 전후 총 3주동안 '집중방역점검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2학기에도 모든 학교가 등교를 통한 대면수업과 일상적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학기 개학 시기인 이달 중하순에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비한 안정적인 방역 및 학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한유행)는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학제개편안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유행은 4일 성명을 통해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독단적으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1년 하향한다는 교육부 업무보고를 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한유행은 먼저 "유아의 발달을 무시한 발상"이라며 "유아의 조기교육이 가져온 부작용에서 벗어나고자 누리과정은 놀이중심 유아중심의 교육과정을 통..
'만 5세 초등학생 입학'을 골자로 한 학제개편안이 논란이 거센 비판을 맞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시·도교육청과 뒤늦은 논의에 나서면서 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전국 시·도교육감과 영상 간담회에서 학제개편 추진에 대해 "모두가 같은 선상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날 영상 간담회는 당초 2학기 학교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