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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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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학입학전형 관계자와의 토론회를 마련한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연수회(연수회)를 오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를 통해 현재의 교육과정 및 향후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체제에서의 대학입학전형 운영 방향에 대해 고등학교 및 시도교육청, 대학 간에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직업계고 학생의 대입 특별전형에 관한 온라인 특강을 유튜브에서 실시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특강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 후 대입 특별전형 중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선취업 후학습을 직접 경험한 전문 강사를 위촉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 내용은 대학별 특별전형의 특징과 전년도 결과, 지원 경향 분석, 자소서·면접·서류준비 등 재직자..
현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은 자기소개서 제출이 없어지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도 대학마다 바뀔 전망이다. 24일 진학사에 따르면, 주요 11개 대학(가나다순)의 2024학년도 대입 전형은 정시 및 수시전형의 평가도 다양해지고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도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달라진 대학별 전형을 자세히 살펴보고 수험 전략을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 경희대 : 논술전형이 학생부를 반영하지..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에 시행된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수능 시행일, 수능 시험영역 등이 포함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성적은 12월 6일에 통지된다. 2025학년도 수능은 현 고1 학생들이 2024년에 응시하게 되며, 국어·수학·직업탐구영역 '공통+선택' 과목 구조와 사회·과학탐구 영역..
여름방학 끝, 본격적인 2학기를 맞이한 고 2학년 학생들은 이제 '예비 고3'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24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수시·정시 모두 '내신'이 핵심이기 때문에 충실한 학교생활과 성적 관리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수시도 정시도 '내신 관리'가 핵심 내신은 대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 중 하나로, 대부분의 수시전형(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 등)에 반영되기 때문..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 단체가 김순호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장의 '밀정' 의혹을 밝혀달라며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진실 규명을 신청했다.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 연대회의(추모연대)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화공작 피해자들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김순호 경찰국장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존안파일에 적시된 프락치 의혹의 진실을 공개하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날 정부가 발표한 초·중등학교 코딩교육 필수화 방안에 대해 사교육 과열 등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예상되는 문제를 직시하면서 교원 확충 등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23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 등 정부 부처가 발표한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 방안과 관련해 "미래 교육의 한 요소로 강화되는 것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치열한 입시경쟁 상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23일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공개 출석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변호사 1명을 대동한 채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도착한 김씨는 "혐의를 부인하나", "법인카드 사용에 관해 이 의원은 전혀 몰랐나"는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포토라인을 지나쳐 그대로 조사..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 권력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감소추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되었다'라고 속이는 '기관사칭형'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1월부터 7월까지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발생·검거 현황을 살펴보면 '기관사칭형' 사건발생 비중이 전년에 비해 37% 증가..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23일 '밀정 의혹'이 불거진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 거취 문제와 관련해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찰청 을지연습장에 격려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찰국장 교체도 검토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일단 이야기를 한번 쭉 들은 다음에 상황이 어떤지 한 번 보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다만 "아직 경찰청장이나 경찰국장과 따로 상의한 바는 없다"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2학기 개학이 맞물리면서 교육 현장 내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 모든 학교 정상등교 및 대면수업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단 지역·학교 중심의 자율적인 대응체계 기조를 유지해 감염병 상황이 심각한 경우 원격수업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상적 교육활동과 교육회복..
윤희근 경찰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9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해 일부 여경과 비공개 간담회를 한 것에 대해 "그렇게까지 문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22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스토리가 있는 일부 졸업생과 부모가 비공식적으로 (별도의) 격의 없는 자리를 하는 게 괜찮다고 봤다"며 "당시 간담회 참석자들은 순수하게 졸업..
윤희근 경찰청장은 '프락치(끄나풀) 의혹'으로 논란이 된 김순호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장의 보직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행정안전부(행안부) 의사가 중요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22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저희는 그쪽(행안부)에 (김 국장을) 파견했기 때문에 파견받은 기관의 의사가 중요하다. 그래서 그쪽에서 요청이 온다든지 이러면 판단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25일 앞으로 4년간의 '공존 교육'을 위해 대시민 소통 토론회 '조희연의 5시간+α 허심탄회(虛心坦會)'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조 교육감의 제3기 12대 정책 주요 업무에 대한 의견 수렴과 함께 미래교육 비전으로 내세운 '공존 교육'에 대한 대시민 소통의 장을 계획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시민 소통 토론회는 25일 오후 1시 서울 동대문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