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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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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폴리페놀팩토리와 기능성 탈모샴푸 '그래비티'의 해외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롯데홈쇼핑이 '그래비티'를 비롯한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이해신 ㈜폴리페놀팩토리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홈쇼핑은 프랑스, 이탈리아 등 5개국을..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올해 1분기 성적표의 희비가 엇갈렸다. 롯데백화점은 비용 효율화와 해외 지점의 성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과 달리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광주 등 신규 출점 준비에 따른 비용 증가분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9일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백화점 매출이 80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비용 효율화 덕에 44.3% 증가한 1300억원..
현대백화점이 올해 1분기 백화점 사업의 부진 속에 면세점·지누스 등 자회사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2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81억원으로 15.4% 늘었다. 순이익은 883억원으로 24.8%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백화점은 매출 5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986억원으로 9.2%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지속되는 외식 경기 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3799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외식업체, 유통 대리점, 식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다. 1분기 성장세가 가장..
현대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중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현대백화점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이 참석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위생 등급을 지정 받은..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97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5% 증가했다. 순이익은 227억원으로 13.3% 늘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에서는 경기 위축 및 소비 둔화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해외에서는 인도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 감소는 카카오를 비롯한 주요 원재료 가격 부담 가중으로 인한..
빙그레가 신임 대표이사에 ㈜제때의 김광수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빙그레는 전창원 현 대표이사가 최근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김광수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는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하였고, 2015년부터 물류회사 ㈜제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 예정자는 추후 빙그레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6월 중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오비맥주가 자사 브랜드 '카스 라이트'가 올해 1분기 국내 가정 맥주 시장에서 전체 브랜드 판매량 기준 3위 자리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5% 이상 증가하며 이룬 성과다. 상위권 브랜드의 순위 변동이 잦지 않은 맥주 시장에서 카스 라이트가 '라이트 맥주' 카테고리를 뛰어넘어 국내 전체 맥주 시장 3위라는 최상위권 브랜드로 부상한 것은 의미가 있다. 카스 라이트는 작년 동기 대비 1..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4.8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31억원으로 13.62% 증가했다. 순이익은 232억원으로 91.99% 늘었다. 한국 법인인 한국콜마 매출은 2743억원으로 11% 늘고, 영업이익은 339억원으로 49% 증가했다. 1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이다. 중국 무석 법인 매출은 416억원으로 20%..
GS리테일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GS리테일은 올해 해 외형 성장보다는 개별점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 이익 중심의 내실 성장에 집중한다. GS리테일의 1분기 매출은 2조7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순이익은 48억원으로 87.6% 줄었다. 회사는 자회사 등의 이익 개선으로 공통, 기타 부문 영업이익이 94억원 개선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주말까지 빅스마일데이 쇼핑 열기를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13일까지 일주일간 행사를 진행하는데,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빅스마일데이 테마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타배송관'과 'e쿠폰관'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주말 쇼핑..
롯데쇼핑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568억원으로 전년 보다 1.6% 감소했다. 롯데쇼핑은 롯데쇼핑 영업이익은 전 사업부에 걸친 수익성 집중 노력과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지난해 동기 보다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사업부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수익성 개선 노력과 더불어 백화점의 타임빌라스, 마트의..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이 행사 첫 날부터 국내외 인기 브랜드들과 협업한 특가 제품들을 중심으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물가 속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가전제품과 디지털 기기, 그리고 저렴한 e쿠폰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가 대비 84만원 할인해 파격가에 선보인 드리미 로봇청소기 'X40 울트라'는 '예약구매' 기간(1~6일) 준비..
CJ그룹이 미국에 이어 제 2의 글로벌 확장 전진 기지인 '일본'에서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붙인다. 일본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 경영으로 방문해 "현지화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던 곳이다. CJ그룹은 K팝과 K콘텐츠를 넘어 K푸드, K뷰티 등으로 관심이 넓어지는 지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일본 지바현 키사라즈시(市)에 1000억원을 투자해..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70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64억원으로 8.4%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 사업의 식수 증가와 외식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