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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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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안착 복합몰 '웨스트레이크'… 롯데, 베트남 전역 확장 추진
신동빈 "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롯데,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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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 리스크를 덜자마자 장기 해외 출장에 돌입, 설 명절까지 반납하고 '뉴 삼성' 구상에 나설 전망이다. 그룹 전반을 챙길 더 상위 개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멈춰 선 대규모 M&A(인수합병) 시계를 재가동, 등기이사 복귀로 경영 전면에 나서는 등 그룹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액션이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올해는 미국 등 주요 시장의 대통령 선거 등 글로벌 정치이슈까지 산적해 있..
김주선 SK하이닉스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장이 관성을 벗어난 혁신으로 메모리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7일 김 사장은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에서 "AI 중심으로 시장이 급격히 변하는 환경에서 기존처럼 일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SK하이닉스의 AI인프라 조직은 지난해 말 신설됐다.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글로벌세일즈마케팅(GSM)'과 부문별로 흩어져 있던 고대역폭 메모리(..
LS마린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역대 최대인 주당 160원, 약 40억원의 총배당금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주당 배당금은 지난 해 30원 대비 5배 넘게 오른 금액이다. 회사 측은 "2023년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점을 감안해 주주친화적인 환원 정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708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순이익 11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5% 넘게 증가했..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7.4% 증가한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다. 영업이익률은 2016년 코스피에 상장 후 가장 높은 4%를 기록했다. 매출은 7311억원으로 전년(8185억원) 대비 약 10% 감소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순손실(91억원)에서 흑자전환 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은 베트남 내수 경기의 느린 회복과 저부가 제품군의 생산 축소 등으로..
LG전자가 느린 학습자·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가전 사용법을 담은 '쉬운 글 도서' 세탁기 편과 전자레인지 편을 발행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TV 등 '쉬운 글 도서' 4편을 제작해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세탁기와 전자레인지를 추가했다. 7일 LG전자는 '쉬운 글 도서' 세탁기 편을 이달 16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쉬운..
삼성전자가 흡입력과 AI 기능을 강화한 무선 스틱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 신제품을 8일 출시한다. 신형 비스포크 제트 AI는 삼성전자만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최대 31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체인 코어' 형태로 제작된 초경량 모터 구조를 적용하고, 내부 핵심 부품의 구조를 효율화해 공기압 손실을 줄임으로써 이전 제품보다 높은 흡입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제트 A..
LG전자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함께 노트북 'LG 그램'을 기반으로 새로운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개발한다. 올해 신형 그램에서는 영상과 사진, 소리 등의 AI 기술을 입힌 간단한 기능들을 선보였다면, 앞으로 양사 협력으로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모든 문자들은 자동 요약하는 등의 새로운 AI 경험을 만든다. 6일 LG전자와 업스테이지는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SK하이닉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중견 협력사 대상으로 약 240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SK하이닉스는 6일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다운턴을 함께 극복한 협력사들에 고마움을 전하고, AI 인프라 핵심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500여 개 협력사와 소속 구성원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LG전자가 2024년형 'LG 그램'에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 이어, AI 노트북 시장 선도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에 속도 낸다. 6일 LG전자는 최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AI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홍준 업스테이지 부사장, 공혁준 LG전자 IT CX담당 등이 참석..
LG AI연구원이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6일 LG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이 포럼은 첫 국제 표준인 'AI 윤리 권고'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변화하는 AI 거버넌스의 지형'을 주제로 진행했다. 유네스코 194개 회원국의 과학기술 담당 장관들과 유럽의회 사무총장, 앨런 튜링 연구소 윤리국장, 세계경제포럼 A..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매주 서초동에 옭아맸던 경영 족쇄가 9년만에 풀렸다.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가 마침내 벗겨지면서 해외 출장 중에도 서울중앙지법 참석을 위해 복귀해야 했던 재계 1위 기업 총수가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됐다. 이로써 대규모 투자와 신사업 발굴을 위한 글로벌 광폭 경영행보와 '뉴 삼성' 구상이 본격화 될 것이란 기대가 재계로부터 쏟아진다. 5일 재계와 법조에 따르면 이 회장이..
국내 경제단체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 합병·회계 부정'에 대한 1심 선고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자마자 즉각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국의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고 외신 또한 일제히 세계 경기 침체와 경쟁사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에 '고무적 결과'라고 평가했다. 5일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건과 관련해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에 이어 실용적인 모델을 추가했다. LG전자는 제품 무게와 가격 부담을 줄인 실속형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에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무선청소기를 사용 중인 고객 130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최근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고객들이 기존 무선청소기에 가장 원하는 개선점으로 무게와 크기를 꼽았다. LG전자는 고객 목소리에 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 공장을 찾아 북미 전기차 시장을 점검하고, 최고의 품질과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김원일 LS이모빌리티솔루션 대표, 유승우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법인..
글로벌 경기침체가 가져온 삼성의 메모리반도체 적자 속에서 새로운 그룹의 미래, 한국 경제의 든든한 차기 먹거리가 될 신사업이 움텄다. 이재용 회장이 10조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들여 인수한 '하만'은 경영 초기 영업이익의 20배는 더 버는 회사로 성장, 그룹의 전장사업 핵심축이 됐고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수주는 해마다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2030년 글로벌 톱을 향한 정중동 행보 중이다. 바이오와 6G통신장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