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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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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보폭 넓히는 농심3세 신상열… 신사업 성과가 승계 시험대
유통가도 아이폰18 사전예약 경쟁…배송·보상·케어로 차별화
3년만에 안착 복합몰 '웨스트레이크'… 롯데, 베트남 전역 확장 추진
신동빈 "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롯데,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협력 확대
쇼핑엔티·KT알파, 한가위 맞아 지역 이웃 지원…먹거리·선물 전달
SK하이닉스와 가우스랩스가 25~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학회인 'SPIE AL2024'에 참가해 AI 기반 반도체 계측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학회는 1955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광학, 광자학 분야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회인 국제광전자공학회(SPIE)가 주최하는 컨퍼런스로 반도체 회로를 그리기 위한 노광기술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SK..
글로벌 빅테크기업 메타의 초거대 'AI'가 전세계 5억대 이상 보급 된 LG의 IT기기에 입혀진다. 차세대 XR(확장현실) 기기 개발에도 손을 잡았다. 10년만에 방한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삼성·LG 등 국내 대표전자 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까지 줄줄이 만남을 이어가며 AI·XR 생태계 파트너를 찾고 있다. 한달 새 '생성형 AI'의 아버지라 불리는 샘 올트만에 이어 저커버그까지 빅테크..
LG전자가 XR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 메타와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한다. 제품부터 콘텐츠·서비스,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양사 역량을 결집해 미래 가상공간 영역의 고객경험 혁신을 주도한다. LG전자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글로벌 빅테크 메타와 XR(확장현실) 신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설립자 겸 CEO 아시아 시장 방문에 맞춰 전격 추진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SD 카드 신제품 2종을 개발하고, 고성능·고용량 마이크로SD 카드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성능 SD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 기반의 마이크로SD 카드를 개발하고 고객사에 샘플 제공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저전력 설계 기술과 펌웨어 최적화로 발열 등 마이크로SD 폼팩터 기반 제품 개발의 기술 난제를 해결해 손톱 크기만한 폼팩터에서도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구현해냈다. 이 제품은..
LG디스플레이가 추진하는 1조원대 유상증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사주 물량이 '완판'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은 약 120%로 집계됐다. 유상증자 신주의 20%에 해당하는 물량이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 가운데 배정된 물량 이상으로 수요가 몰리는 등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달 24일 공시된 1차 발행가액은 1만70원이며, 확정 발행가는 1차 발행가와 오는 29일..
한국무역협회(KITA)는 27일 임원 전형 위원회를 열고 이인호 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인호 신임 상근부회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1987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창의산업국장, 무역투자실장, 통상 차관보 등을 거쳐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다. 이후 2019년부터 올해 1월까지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지냈다. 위원회는 "이인호 신임 상근부회장은 30여..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가 또 한번 국내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28일 삼성전자는 전날 기준 갤럭시 S24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28일만인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24 시리즈는 지난달 31일 정식 출식됐다. 이번 판매량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단기간 '신기록'이며, 전작인 갤럭시 S23에 비해 약 3주나 빠른 속도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을 모두 포함해도 '갤럭시 노트10'에 이어 2..
삼성전자가 '생성형 AI' 시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처리에 핵심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업에서 경쟁사를 압도할 회심의 카드를 뽑아들었다. 기존 보다 속도와 용량이 50% 더 좋아진 12단 적층 36기가바이트(GB) HBM3E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면서다.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성능을 높인 HBM은 적층 수를 늘려가면서, 칩 두께를 얇게 유지해야 하는 게 기술적 과제다. 고용량 데이터 처리..
삼성전자가 '5세대 HBM'에서 업계에 가장 먼저 고용량의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회심의 카드를 뽑았다. 인공지능(AI) 시대를 타고 떠오른 HBM은 메모리 업계 간에 기술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분야다.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성능을 높인 HBM은 적층 수를 증가시키면서도, 칩 두께를 얇게 유지해야 하는 것이 기술적 과제다. 고용량의 데이터 처리 수요가 높아질 수록 높은 적층의 HBM의 필요성도 높아진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악화에도 지난해 4분기 D램 점유율이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D램 점유율은 45.7%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3분기(48.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전 분기(38.7%) 대비 7%포인트 늘리며 2위인 SK하이닉스와의 점유율 격차도 14%포인트로 벌렸다. SK하이닉스의 D램 점유율은 3..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기가바이트(GB) HBM3E(5세대 HBM) 12단 적층 D램 개발에 성공하고 고용량 HBM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4Gb(기가비트) D램 칩을 TSV(실리콘 관통 전극) 기술로 12단까지 적층해 업계 최대 용량인 36GB HBM3E를 구현했다. 이 D램은 초당 최대 1280GB의 대역폭과 현존 최대 용량인 36GB을 제공해 성능과 용량 모두 전작인 HBM3(4세대 HBM) 8단..
최근 반도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HBM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SK하이닉스의 신임 임웜인 손호영 어드밴스드 PKG개발 담당 부사장은 "다양한 AI를 구현하기 위해 AI 메모리의 특성도 더 다양해져야 한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어드밴스드 패키지 기술력을 보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7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손 부사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서..
탄탄한 가족 공동 경영의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LS는 구두회 명예회장의 장남인 구자은 회장이 현재 방향키를 잡고 그룹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구자은 회장은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을 기반으로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키워 그룹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자 한다. 2030년까지 그룹의 자산규모를 50조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시장에서는 중장기 청사진은 구체화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