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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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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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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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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응급실 가던 길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교통 사고 "환자 이송보다 조사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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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생아수 올해 90만명 못 넘을 듯

올해 일본 신생아 수가 90만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1~7월 신생아 수 잠정치는 51만85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감소했다. 이는 30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올해 신생아 수는 90만명 붕괴가 예상된다. 2016년 100만명이 깨진 뒤 불과 3년만이다. 잠정치에는 일본에서 태어난 외국인 신생아와 해외에서 태어난 일본 신생..

필리핀 HIV감염자 급증…남성 성소수자 데이트앱이 원인

필리핀에서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주된 원인은 데이트 앱을 통해 남성 성소수자 간 만남이 이전보다 자유로워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엔에이즈 기구(UNAIDS) 통계를 통해 필리핀에서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새로 감염된 사람이 불과 5년(2013년~2018년) 만에 두배가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에이즈 환자가 줄고있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북대표단 스웨덴행…미 언론 잠정핵동결 협상안 검토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를 포함한 북한대표단이 5일로 예정된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차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떠난다. 3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대표단 일행은 이날 중국국제항공편 스톡홀름 항공권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사는 기자들이 출국 목적을 묻자 “조미(북미) 실무 협상을 하러간다”면서 “미국측에 큰 기대와 낙관을 가지고 가고 결과에 대해서도 낙관한다”고 말했..

일본 소녀상 전시 보조금 취소…심사위원 사의 표명

일본 소녀상 전시행사 보조금 취소에 반발한 심사의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3일 아사히신문은 아이치 트리엔날레 보조금 지급 결정 과정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노다 구니히로(野田邦弘) 돗토리(鳥取)대 특임교수가 2일 일본 문화청에 의원직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문화청은 보조금 취소이유에 대해 주최측이 행사에 관해 제대로 보고하지 않아 보조금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노다 특임교수는 이와 관련..

일본 호텔, 한국인 떠나고 중국인·대만인 숙박

일본 비즈니스 호텔에 한국인 대신 중국·홍콩·대만인들이 들어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 갈등으로 한국인의 일본 방문이 대폭 줄면서 한국 국적이 아닌 아시아인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1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비즈니스 호텔 그룹 교리츠 메인터넌스(교리츠)는 올해 3분기 호텔 객실 점유율 90%을 기록했다. 우에다 타쿠미(上田 卓味) 교리츠 사장은 한국인 숙박객이 급락했지만 전체 외국인 숙박객은 꾸준히..

일본 철도회사, 소비세 인상 앞두고 음료 정액제 실시

일본 철도가 10월 1일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음료 정액제를 실시하는 등 소비 촉진에 나섰다. 29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동일본 여객철도회사(JR 동일본)은 10월 1일부터 ‘에브리 패스’라는 이름으로 월간 음료 구독제를 실시한다. 한 달에 2480엔(2만8000원)을 내면 JR 동일본 역사에 설치된 스마트 자동판매기에서 금액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하루 한잔을 마실 수 있다. 음료 구독을 하지 않을 경우와 비교..

日주식시장 흔든 간사이 전력 회장 35억대 뇌물 사건

일본 간사이 전력에서 회장 등 20명이 35억원대 뇌물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일본 주식시장이 타격을 받을 만큼 파문이 일고 있다. 닛케이아시안리뷰, NHK 등 일본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와네 시게키(岩根茂樹) 사장은 27일 오전 오사카 기타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리야마 에이지 전 후쿠이(福井)현 다카하마(高浜) 부정(町)장으로부터 총 20명이 약 3억2000만엔(35억5500만원)을 수수했다고..

일본 문화청, 평화의 소녀상 전시 아이치 트리엔날레 보조금 지급않기로

일본 정부가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하는 행사에 대해 보조금을 끊기로했다. 26일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은 문화청이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보조금 전액 약 7800만엔(약 8억6481만원)을 교부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의 기획전시 표현의 부자유전에서는 소녀상을 선보였다.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문부과학상은 이와 관련해 문화청에 신고한 내용대로 전시회가 실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주최측..

일본, 독도는 일본땅 15년째 방위백서 서술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15년째 주장했다. 27일 나온 일본 방위백서에 따르면 군사 동향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적었다. 또 일본 주변 해역과 공역(空域)의 경계감시 태세를 설명하는 지도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시해 자국 영토임을 계속 강조했다..

북한, 동해 대화퇴 일본 순시선 접근 퇴거조치

북한의 동해상 대화퇴에 일본 순시선이 침입해 북한이 퇴거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케이신문은 27일 일본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있는 대화퇴 주변에서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선이 북한 공선으로 보이는 선박으로부터 즉시 퇴거요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9시 30분께 노토반도 앞바다 약 378km해상 EEZ에서 불법 조업을 감시하던 일본..

재미교포 의류업체 포에버 21, 일본매장 전면철수

재미교포가 만든 미국 스파(SPA, Speciali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브랜드인 포에버 21이 일본 시장에서 전면 철수한다. 최근 수년 간 누적된 적자를 견디지 못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26일 관련 업계를 인용한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포에버21은 25일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31일 일본 점포 총 14개와 온라인 쇼핑몰을 폐점한다고 공지했다. 포에버 21 일본..

자동차공장 살리기 나선 중국 충칭시

중국 충칭시가 지역 자동차회사 공장을 살리고자 자금을 투입하고 지분을 사들이는 등의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충칭시는 대표적인 자동차 생산 지역으로 중국의 디트로이트라고 불리지만 중국 자동차 시장이 둔화되면서 지역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25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충칭시는 지난달 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39곳에 총 2억9000만위안 규모 재정지원을 발표하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

아베 총리, IOC에 "일본 식품 방사능감시 적절"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 식품 방사능 감시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교도통신은 24일 아베 총리가 미국 뉴욕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이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바흐 위원장에게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합동팀이 지난해 6월 일본산 식품의 방사성 물질 오염 감시와 유통관리가 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불참

한국 해군이 다음달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에 불참한다. 24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방위성이 이같은 사실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해군이 지난해 12월 해상자위대에 화기관제 레이더를 조사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인정하지 않아 한국군을 관함식에 참가시키지 않겠다고 판단했다고 요미우리는 설명했다. 해상 자위대는 3~4년마다 우방국의 관함을 초대하고 있다...

日정부, 북한 미사일 탐지 실패..지소미아 필요성 재부각

일본 정부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궤도를 2회 이상 탐지하는 데 실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에 의해 종료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필요성이 재부각되고 있다. 교도통신은 23일 동해 쪽에서 경계를 서고 있던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함이나 일본에 배치된 항공자위대 레이더가 북한이 올해 5~9월 발사한 미사일을 포착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발사된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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