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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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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지난 29일 올해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제1차 사회공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회공헌운영위원회는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체 위원의 과반수 이상이 사회공헌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해진공은 올해 경제, 사회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해 △해양산업 장기발전을 위한..
최근 10년 새 혼인 건수가 40% 감소했다.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줄어든 탓이다. 결혼을 하지 않으니 출생아 수도 급감하는 모습이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잠정치)는 19만3673건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 32만2807건에 달했던 혼인 건수는 2016년(28만1635건) 30만건 대가 무너졌고 코로나19가 확산한 2021년(19..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국에 "민간 주도의 혁신, 공정한 경쟁, 높은 사회적 이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역동 경제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3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달 28∼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불평등의 주요 원인으로 '역동성의 부족'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최 부총리는 개발도상국의 역동성..
부모 급여 등 이른바 '공적 이전소득'이 작년 4분기 가계소득 증가를 이끌었다. 각종 출산 지원책이 소득 지표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1일 통계청의 '2023년 4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 평균소득은 502만4000원으로 1년 전보다 3.9% 증가했다.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 소득도 0.5% 늘었다. 소득 증가를 이끈 것은 이전소득이었다. 실질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최효순씨 별세, 조덕권·성근·덕규·창선·홍선(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수희·선화 씨 모친상, 윤경자·서성일·박정숙·권성미·오승민씨 시모상, 남궁호 빙모상 = 2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29일부터 1호실로 변경), 발인 3월1일 오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6919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명에 턱걸이했다. 출생아 수가 23만명까지 내려간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후 처음이다. 1970년 100만명을 넘던 출생아 수는 2002년 40만명대로 내려갔고 2020년에는 30만명 선도 무너졌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20만명대를 지키는 것도 장담할 수 없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0.72명까지 추락했다. 작년 4..
지난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기 힘든 수준으로 올해는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의 저출산 대응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던 셈이다. 이에 정부는 육아휴직 의무화·인구 전담 부처 신설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저출산 대책이 힘을 받으려면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세계적으로 전례없는 저출산…출구..
작년 출생아 수가 23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전년보다 0.06명 줄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압도적인 꼴찌를 기록했다. 올해는 0.7명대도 무너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24만9200명)보다 1만9200명(7.7%)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지난해 공공기관 정원이 1만1000명 넘게 줄었다. 불필요한 자산은 2조6000억원 매각됐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28일 이런 내용의 '2023년 공공기관 혁신계획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은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를 추진해 총 1만1374명의 정원을 감축했다. 일부 기관이 올해 이후 계획을 조기 이행해 당초 계획(-1만1072명)을 초과 달성했다. 자산은 2..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의 월 평균 임금은 353만원으로 1년 전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소득이 7%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격차도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자의 월 평균소득은 353만원으로 전년 대비 6...
올해부터 부동산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나 국세환급가산금 산정시 적용되는 이자율이 연 3.5%로 올라간다. 국가적 세제 지원 대상인 국가전략기술·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범위는 더욱 확대되고,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마련된 면세점 대상 특허수수료 50% 감경 제도도 연장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3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임대보증금 간주임대..
올해부터 양식업을 전업으로 하는 어업인도 소득의 5000만원까지 소득세를 감면받는다. 영어조합법인도 조합원당 양식업 소득의 최대 3000만원까지 법인세를 감면 혜택을 준다. 조합원 등이 수산업협동조합에 출자해 받게 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도 2000만원 이하의 출자금에 대한 배당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2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어촌주민, 귀어귀촌인 등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28일 경남 통영에 위치한 경남 귀어학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어촌·연안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하고 시급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에 따르면 어촌·연안은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어가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등으로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해양수산부(해수부)는 28~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율운항 국제 콘퍼런스'에 참가해 한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과 실증·규제혁신 제도 현황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제해사기구(IMO)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자율운항선박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가별로 자율운항선박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해운분야 발전 방향에 대해..
지난해 반도체 산업 등의 부진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개 시도에서 광공업 생산이 전년보다 줄었다. 소비자물가는 모든 시도에서 3%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고물가 흐름이 지속됐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9.6% 감소해 1998년(-14.4%)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의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