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구윤철 "집값 잡으려 세제 운영 안 해…거래 정상화와 시장 안정이 목적"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민연금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조화하기 위해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외환시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가동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그는 "뉴프레임워크 논의는 환율 상승에 대한 일시적 방편으로 연금을 동원하기 위한 목적이 전..
세종//아시아 투데이 이지훈 기자 =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1500원이라는 심리적 경계에 바짝 다가섰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2.4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를 마감했다. 지난달 초 1400원 선을 돌파한 후 꾸준히 상승해 1500원을 위협하고 있는 모습이다. 증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현상은 단순한 일시적 충격이 아니다. 달러를 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유통업체의 대금 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깜깜이 공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유통 분야 표준거래계약서 3종을 손질했다. 납품업자가 판매장려금·판촉비 등이 어떤 사유로 얼마만큼 공제되는지 사전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규정을 대폭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공정위는 백화점·대형마트, 면세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사용되는 직매입 표준계약서 3종을 개정해 공제내역 사전통지 조항을 강화했다고 25..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덴마크와 영국을 방문해 해운·해사 분야 국제협력 강화에 나선다. 25일 해수부에 따르면 전 장관은 26일 덴마크 산업·비즈니스·금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덴 녹색·디지털 해운항로 협력 MOU'와 '한-덴 해운물류분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머스크 CEO, 덴마크 해운협회, 덴마크 해사청 등과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북극항로 등 해운·해사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이어 전..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1.8%로 제시했다. 한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 국면에 진입해 내년에는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한국의 견조한 경제기초와 정부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 평가하며 단기·중장기 정책 방향 모두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IMF는 24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내년 한국경제는 대외 불확실성 감소와 추가경정예산(추경)..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원/달러 환율 불안과 관련 4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책 협의에 나섰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와 보건복지부, 한국은행, 국민연금은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 과정에서의 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한 4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기재부는 "앞으로 국민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의 안정을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금산분리 완화에 대해 "최후의 카드"라며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투자 촉진을 위해 필요하면 검토할 수 있다면서도 경쟁당국 수장으로서 원칙을 강조한 것이다. 주 위원장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산분리 완화가 최후의 카드나 수단이라는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다른 대안이 있으면 그 대안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
최근 대기업들이 실적이 부진한 비핵심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계열사 편입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대규모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 소속회사 변동 현황(2025년 8~10월)'에 따르면 92개 대기업 소속 회사 수는 8월 1일 3289개에서 이달 3일 3275개로 14개 줄었다. 이 기간 31개 집단에서 55개사가 새로 계열에 편입..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여성 이른바 '워킹맘'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었던 2020년 이후 매년 증가 추세다.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여와 함께 정부의 육아·출산 정책이 고용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기혼 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 여성 중 18세..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여성 이른바 '워킹맘'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하는 기혼여성이 늘면서 경력단절여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기혼 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 여성은 740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1000명 감소했다. 이들의 고용률은 67.3%로 작년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전남 신안 여객선 좌초사고와 관련 "부상 당한 승객 등은 사고 후유증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전 장관은 이날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사고 관련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 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사고 원인은 철저히 규명하고,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 장관은 도착 직후 목포해경 서장으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오후 전남 신안군 죽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연안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관련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해수부는 해양선박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21시 20분 해양 선박사고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정부가 금산분리 완화와 관련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정부 지원으로 부족하다면 금산분리의 근본정신은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다만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재계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금산분리 완..
갯벌이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블루카본(해양생태계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았다.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우리 갯벌이 공식 탄소흡수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결과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9일 해수부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난달 27~30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총회에서 갯벌, 해조류, 조하대 퇴적물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연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재정이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앙, 지방정부가 합심해 이용과 불용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분야에 차질없이 재정이 집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주요 공공기관도 올해 투자를 더욱 확대해 당초 계획 6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