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전통 품은 경산자인단오제 19일 개막…전통과 미래 잇는다
경북 경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다. 3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돼 온 전통 민속축제로, 한장군대제를 비롯해 호장행렬, 자인단오굿, 여원무, 자인팔광대 등 국가무형유산의 원형을 간직한 대표적인 단오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 를 주제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