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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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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가 바꿀 자동차 산업…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해법 논의
영천시, 제2탄약창 이전 대응 TF 가동…후보지·재원 검토
렛츠런파크 문 연 영천…마사회 본사 유치 활동 확대
그래핀 연구에서 제품·양산까지…포항 산업생태계 구축
라한호텔, 울산 관광 스타트업과 지역 콘텐츠 발굴
경북 영천의 새로운 관광·레저시설인 렛츠런파크 영천이 사업 추진 17년 만에 문을 연다.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 개장으로 영천의 말산업과 관광 기반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이 오는 11일 첫 영업을 시작하고 13일 공식 개장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 과천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조성된 경마공원이다. 경북권에서는 처음 문을 여는 시설로, 경마와..
경북 경산의 대표 관광축제인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25회째를 맞아 처음으로 도심에서 열린다. 지난 24년간 축제를 개최한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을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체육공원으로 무대를 옮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는 그동안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며..
경북의 역사문화유산과 자연, 미식·체험 관광지가 국민이 직접 뽑은 국내 관광명소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경북 관광지에 대한 선택이 1088건으로 집계돼 서울 1261건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에서는 경주역이 도내 명소 가운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제주 성산일출봉..
척박한 산간에서 끼니를 책임졌던 봉화 메밀과 경조사 때마다 이웃이 나눠 먹던 포항 개복치가 경북의 9월 미식으로 소개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 9월호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호의 주제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이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 지역민의 든든한 먹거리가 됐던 봉화 메밀과 잔칫상·경조사 음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경북 경주시가 한국수력원자력, KB국민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운영한다. 경주상생협력기금은 한수원이 협약은행에 1000억 원을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한 이자로 경주지역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NH농협은행과 사업을 운영했다. 지난 7월 한수원 공모에서 KB국민은행이 새 협약은행으로 선정됐으며, 협약 기간은 20..
경북 영천시가 인공지능 AI 챗봇 운영으로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 영천시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챗봇'을 구축해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영천시 AI 챗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반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하며,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경북 포항시가 KTX와 SRT 증편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포항시는 9월부터 서울역을 오가는 KTX가 하루 3회, 수서역을 연결하는 SRT가 하루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 간 고속철도 운행이 하루 7회 확대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SRT 증편으로 강남과 판교·분당·화성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서 포항으로 이동하기가 한층 편리해진다. 시는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 열차를..
경북 경주시가 반복되는 가뭄에 대응하고 동경주지역 미래산업에 용수를 공급할 지하수저류댐을 건설한다. 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1만6000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공모에서 전국 13개 신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이다. 연장 326m, 평균 깊이 4..
경북 포항시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를 통과했다. 바다와 어촌, 항구와 시장에서 형성된 지역의 미식문화를 도시의 문화·산업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국제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에서 미식 분야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경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28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마사회장을 만나 마사회 본사의 경북 이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마사회 본사 이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경북도는 마사회 회장 및 노조 관계자,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을 잇따라 만나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라한호텔 전주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전주 완산도서관과 함께 작가의 창작 세계를 살펴보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라한호텔은 오는 9월 10일과 10월 6일 오후 2시 라한호텔 전주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로 구성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호텔 이용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첫 행사날 안희연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을 주제로 강연한다. 저서 '줍는 순..
경북 포항시가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10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동수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26년부터 202..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감사 업무에 접목해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한다. 한수원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과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 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제도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태권도와 지역 문화유산을 결합한 특수목적관광(SIT)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관광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주에서 국제태권도연맹(ITF) 독일팀 수련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ITF의 대표 프로그램인 '틀 투어(TUL TOUR)'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틀 투어'는 한국의 역사적 인물이나 지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경북 영천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영천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1억원 이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실제 부담한 중개보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