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운용·지영희…민속악 거장 6인 중심으로 꾸민 '갈까보다'
국립국악원은 17∼18일 우면당에서 민속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정기공연 ‘갈까보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사당놀이의 남운용(1907∼1979), 경기음악의 지영희(1909∼1980), 서도소리의 오복녀(1913∼2001), 판소리의 김소희(1917∼1995), 가야금병창의 박귀희(1921∼1993), 경기민요의 안비취(1926∼1997) 등 고인이 된 6인의 민속악 거장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주목할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