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이수경의 'Flame Seed 2021_6'
버려진 도자기 파편을 금박으로 재조합하는 독창적 방식의 작품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린 이수경. 그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로 광범위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작가는 다종교, 다문화 등에서 차용한 이질적 요소를 하나의 작품 안에 혼종시키는 실험적 방식의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그의 ‘불씨’ 연작은 나무 패널에 경면주사와 세필로 작은 점을 하나씩 찍는 방식으로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