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김민기 의원 “한국학 연구의 기반이 되는 고전, 번역 후 잠자고 있어”
한국학 연구의 기반이 되는 중요 고전을 번역하고도 출간하지 못한 책이 312권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용인시을·사진)에 따르면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승정원일기 170권, 조선왕조실록 69권, 일성록 38권 등 총 312권(16년 말 기준)이 이미 번역해 놓고도 출간되지 못해 잠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승정원일기, 일성록,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