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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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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K-방산의 경쟁력 강화와 국방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한국형 AI 산업발전 국제세미나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개최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김성원·국민의힘 의원·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국제세미나는 '신뢰성 AI 기반의 한국형 MUM-T(유·무인 복합체계) 발전'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조발표는 미국 AI기반 자율주행 차..
용인특례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렴·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28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김길수 의원(사진 구갈·상갈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여론조사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안에는 △시 주요 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여론조사 실시 근거 마련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여론조사를..
내년부터 국내 프로축구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28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FC는 지난 23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지솔알이에이치와 스폰서십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솔알이에이치는 2026시즌 용인FC의 공식 후원사로서 홈경기장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를 함께 알리게 되며, 구단의 지식재산권과 공식 명칭(용인FC..
미중 외교 수장이 한국 부산에서 열릴 양국 정상회담을 3일 앞두고 27일 전화로 소통을 가졌다. 대화의 내용은 나름 긍정적이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양국이 정상 간 중요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평등·존중·호혜의 정신을 견지하고 대화를 통해 모순을 해결해야..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린 상하이(上海)가 과거 경험해보지 못했던 경제 불황으로 인한 일자리의 태부족 탓에 마도(魔都·마귀의 도시)라는 치욕스러운 별명으로 불리면서 청년들의 엑소더스를 부추기고 있다. 그야말로 상하이의 굴욕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을 것 같다. 더구나 향후 상당 기간 이런 상황은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24년 기준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드..
용인특례시가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수지구 시민들의 혼란에 대처하기 위한 표준 대응 매뉴얼을 만들었다. 용인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수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실수요자와 정비사업(재건축, 리모델링)추진 지역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의 갑작스러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수지구 시민들이 많이 당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산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무역 대표가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사전 준비 차원으로 가진 이틀 동안의 양국 제5차 무역 협상을 마무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양국 무역 대표단 간의 회담을 마무리한 다음 취재진을 만나 다가오는 미중 정상..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이 26일 오후 2시께 올해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람객 수 300만명 돌파시점보다 약 2개월 앞섰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연말까지는 350만명 이상이 기념관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은 1994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수가 약 4500만명에 달한다. 전쟁기념관은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취임 이후 다양한 교육·문화행사를 운영을 통해 매..
중국이 이른바 중진국 함정에 빠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의 성장률도 장기적으로는 2∼3%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수치 상으로만 보면 중국 경제는 나름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우선 경제 성장률이 그렇다고 해야 한다. 상반기에 5.3% 실적을 기록하면서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의 여파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사..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주유엔대표부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7회 용산특강에서 강연자로 나서 '유엔에서 본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강연했다. 오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6·25전쟁을 "유엔 창설의 핵심 목적인 '집단안보'에 정면으로 도전한 사건"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유엔군의 6·25전쟁 참전은 유엔이 실제로 군사력을 동원해 집단안보를 실현한 첫 사례였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이 27일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가 국익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의장국인 한국은 이번 APEC에서 경제·안보·인공지능(AI)협력·인구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도출과 함께 미중 회담의 '중재자', 북미대화의 '페이스메이커' 역할까지 수행해내야 한다. 특히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벌어질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은 우리..
수원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는 24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지자체가 제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첫 사례다. 최근 민원인의 폭언 등으로 인한 감정 소진, 조직 내 갈등으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정신질환을 겪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공무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기업들이 불편을 겪어온 건축허가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축허가 신속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건축허가 신속처리 대책회의를 열어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개선안은 건축허가 과정에서 관계부서 간 협의 지연, 법령 해석의 불일치, 서류 보완 반복 등으로 발생하던 처리 지연 문..
올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는 국제정세의 불안정성 속에서 K-방산에 대한 신뢰도를 입증한 지표였다.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 서울공항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는 서울공항 15만 2257명, 킨텍스 11만 1026명 등 모두 26만 3283명이 방문해 직전 2023년 전시회 입장객(22만 228명)보다 19.5% 증가했다. 참가 업체도..
수원특례시가 2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5 수원시 청소년대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1부 청소년 동아리 전시·체험 부스와 문화예술 공연, 2부 퍼포먼스 공연과 K-POP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설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가겠다"며 "더 큰 꿈을 꾸고, 재능을 활짝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동아리 35개 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