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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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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육군 참모총장이 5일 올해 육군의 첫 입영식에 참석해 "입영 장정들과 육군의 구성원이 함께해 강한 육군, 신뢰받는 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참모총장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을 방문했다. 김 총장은 병역의무이행의 시작을 군이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하고자 직접 입영식을 주관했다. 새해 첫 육군 입영식엔 입영 장정 1760여 명과 가족·친지들이 함께했다. 김 총장..
중국 외교부가 베네수엘라에서 중국 측의 합법적 이익이 보호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정국과 관계 없이 베네수엘라와의 협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과 베네수엘라의 협력은 주권 국가 간의 협력이다. 국제법과 양국의 법률에 의해 보호된다"면서 "베네수엘라의 정국이 어떻게 변화하든 중국이 각 분야에서 베네수엘라와 실질적..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미국이 최근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사건과 관련, "어느 한 국가가 국제 경찰 역할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제7차 중국-파키스탄 외교장관..
경기 수원특례시가 5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
수원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이 시작됐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장애인 무상교통으로 이뤄진다. 출산금 지원금 확대는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는 100만 원(기존 50만 원)으..
중국이 새해를 전후해 전 세계 곳곳에 산재한 반미 전선의 교두보가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자 제3세계 외교에 더욱 진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역시 무기는 지난 15년 가까운 세월 동안 대대적으로 추진해온 자국의 글로벌 사업인 일대일로 (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과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보도와 전언을 종합하면 현재 미중을 둘러싼 국제 정세는 중국의 심기를 불..
광복회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를 기념하는 신년음악회를 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광복회가 신년 벽두에 신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년음악회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박홍근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과 광복회원, 일반 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교향악으로..
북한이 5일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형 시험발사 사실을 공개하면서 극초음속 비행 특성과 기동 능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화성-11마' 시험발사는 선회비행 없이 풀업(Pull-up·하강단계서 상승) 비행만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시범발사를 통해 운용성을 과시했지만, 여전히 실전성 측면에서는 신중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북한은 2021년부터 극초음속 미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애자일(Agile) 개발 방식을 도입한다. 방사청은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요구사항→설계→개발→시험→배치' 등 일반적 방위력개선사업에 활용됐다. 이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방사..
새해 경기 용인시의 시정 화두는 인공지능(AI)다. 시가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시는 올해를 '인공지능(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 등이 담긴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이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행위"라면서 강력 비판했다.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관영 매체에서는 패권주의와 고립주의 성격의 외교정책인 '먼로 독트린'의 부활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발표한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에서 "중국은 미국이 주권 국가에 대해 노골적으로 무력을 사..
미국 특수부대 군사작전으로 순식간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돼 미국으로 호송되는 모습을 지켜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향후 핵무력에 더 집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굴욕적인 마두로 대통령의 생포는 김정은에게 '실존적 위협'과 '핵 집착의 정당화'라는 두 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동시에 던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은은 타국(..
중국은 5일 이뤄질 정상회담을 비롯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이재명 대통령의 3박4일 일정의 방중을 외견적으로는 대단히 환영하고 있다. 이는 우선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2일 저녁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가오돤팡탄(高端訪談)을 통해 이 대통령과 가진 인터뷰를 내보낸 것에서 보듯 대체로 긍정적인 관영 매체들의 지대한 관심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여기에 잔더빈(詹德斌) 상하이(上海)대외경제무역대 한반도..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방예산 집행 지연 논란에 대해 "우리 군은 총도 예산도 없이 나라를 지키라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군 현장에서는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국방예산 집행 지연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총기 없는 경계 지침 논란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유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군의 운영이 기본 원칙에서 명백히 벗..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날 단거리 극초음속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추정되는 신무기체계 시험발사를 실시한 것은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7시 50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쏘아 올렸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