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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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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국 스포츠 발전에 한 획을 그은 기업인이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임무를 다했다. 조양호 회장은 두 차례 유치 도전에 실패한 평창이 결점을 보완하려면 기업가의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라 2009년 9월 김진선 당시 강원지사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평창의 도전을..
프로야구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가 끈끈함을 바탕으로 리그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SK가 리그에서 거둔 10승 가운데 5경기를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장식하며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SK는 8일 현재 10승 4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치른 14경기 중 13경기에서 3점 차 이하의 접전을 펼쳤다. 5~7일 홈에서 열린 삼성과의 3연전에서는 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앨버트 푸홀스(39)가 통산 3090안타를 기록하며 스즈키 이치로(46·은퇴)를 넘어섰다. 푸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3090안타 고지를 정복해 스즈키 이치로(3089안타)를 제치고 역대 최다 안타 22위에 올랐다. 푸홀스는 2001년 이치로와 함께 메이저리그에 데뷔했..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 읏샷 여자농구단이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BNK캐피탈은 8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식을 갖고 구단 명칭, 연고지와 신임 감독 및 코칭스텝 등을 발표했다. 2019-2020시즌부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회원사가 되는 BNK..
손흥민(27·토트넘)이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도전한다. 상대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후보 ‘맨체스터 시티’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새벽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4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49일 만에 골 맛을 본 손흥민은 챔스 4강 진출을 위해 맨시티..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이 역대 2번째로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염기훈은 7일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46분 프리킥골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수원은 이날 후반 21분 데얀과 염기훈의 골에 힘입어 원정 첫 승에 성공했다. 시즌 2승 1무 3패(승점 7). 데얀은 후반 21분 타가트가..
오는 12일 자유계약선수(FA) 협상기간이 종료되는 프로배구의 남녀 대어급 선수들이 사실상 소속팀 잔류를 결정했다. 올해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현대캐피탈은 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문성민, 센터 신영석, 리베로 여오현, 세터 이승원과 계약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7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올해 내부 FA로 풀린 선수들이 모두 잔류하기로 했다. 큰 틀에서 계약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캐피탈은 세부..
프로축구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2019 K리그1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 감독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에서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최 감독은 지난 시즌엔 리그 11위로 강등 위기에 몰렸던 FC 서울을 올 시즌 강팀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했다. FC서울은 지난달 3일 시즌 개막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9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
리오넬 메시(32·FC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메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라리가 통산 335승째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34승·FC 포르투)를 제치고 리그 최다 승의 선..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7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떄려내며 이틀 연속 맹활약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348에서 0.370(27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장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리그 1위 두산 베어스에게 이틀 연속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NC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과 시즌 2차전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8승(5패)째를 거두며 선두 두산(9승 4패)과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NC는 1회 선취점을 뽑았고, 2회에서 2점을 추가해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두산은 3회말 5타자 연속 안타로 4점을..
러셀 웨스트브룩(31·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이 3년 연속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웨스트브룩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홈 경기에서 35분여를 뛰면서 19점 8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웨스트브룩은 이날 현재 시즌 70경기에 출전, 평균 22.9점에 11.1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고 10.6..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결승 2루타를 때려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7회말 2사 1루에서 강정호는 상대 선발 소니 그레이의 초구 시속 132㎞ 커브를 받아쳐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벨은 전력 질주해 홈플레..
잠실에서 홈런 4개를 쏘아 올린 NC가 1위 두산을 잡아냈다. NC는 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두산을 7-3으로 꺾었다. NC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선두 두산의 7연승을 저지했다. 시즌 7승 5패를 기록했다. . 1회 1사 후 권희동이 풀카운트 끝에 이용찬을 상대로 좌월 선제 솔로포를 때려낸 것. 2회에도 2사 3루서 김성욱이 좌측으로 달아나는 투런포를 쏘아..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7일 오후 2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홈경기는 창설 70주년을 맞는 해병대 기념경기로 치러진다. ‘해병대의 날’로 정한 이번 기념경기를 위해 포항은 해병대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제작,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사전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한 해병대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은 400여장이 판매되며 큰 이슈를 끌었다. 해병대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K리그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