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총선 출마 한인 마크 장 "3세대 남북한-미국서 새 삶, 공직자의 길 인도"
"나의 외할아버지는 한국전쟁 발발 직전 한밤중에 어업을 하던 개성을 떠나 서울에서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고, 부모님은 1970년대에 서울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나는 미국에서 언어·문화, 그리고 경제적 벽에 직면했는데 11살 때 어머니가 뇌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삶은 더 힘들어졌고, 아버지는 하루 14시간을 일했다. 여러번 집을 잃을 상황에 부닥쳤고, 전기세를 내지 못했으며 점심을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