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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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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에 예외 입국한 한국 기업인들이 확진 판정 없이 무사히 2주간의 격리를 끝냈다. 이들은 지난달 말 처음으로 베트남에 예외 입국한 중소기업 필수인력 340명으로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서 2주간 격리됐다. 13일 코트라(KOTRA) 베트남 하노이 무역관·주베트남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국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이 이날 오후 2시께부터 베트남 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베트남이 중증 상태의 영국인 환자에게 폐 이식을 추진한다. 베트남은 13일 오전을 기준으로 27일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288명, 사망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91번 확진자인 영국인 환자가 코로나19로 인한 폐 손상 등으로 중증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며 자칫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
캄보디아의 정치 라이벌이자 대표적인 앙숙인 훈센 총리와 켐소카 전(前)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표가 대화·화해 분위기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둘은 최근 별세한 훈센 총리의 장모인 분시엥리 여사의 장례식장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으며, 캄보디아 주재 대사관들도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냈다. 12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훈센 총리와 켐소카 전 대표는 훈센 총리 장모의 장례식을 계기로 프놈펜에 있는 총리 관저..
캄보디아 국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중국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친중국가로 꼽히는 캄보디아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우정’을 강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11일 크메르타임스는 캄보디아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코로나19 대응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시하모니 국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베트남이 안정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제 반등을 꾀하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정부는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5% ·팬데믹 이후 경제의 V자 반등을 달성 목표를 강조했다. 10일 뚜오이쩨·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전날 정부 각료와 함께 기업들과의 화상 간담회에서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정세로 접어든 베트남이 지난 4일께부터 개학을 본격 시행했다. 당국이 교실 안 마스크·바이저(페이스가드) 착용과 에어컨 작동 여부 등을 놓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베트남은 4월 말~5월 초 남부 해방 기념일과 노동절 연휴가 끝난 4일께부터 대부분의 학교가 순차 등교 개학을 실시했다. 일부 저위험지역의 경우 앞서 등교를 시행하기도 했으나, 수도 하노이시와 남부 호찌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정세를 보이는 베트남이 올해 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도 성장을 위한 경제활동 재개에 대해 강조했다. 6일 베트남 공보에 따르면 전날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정부 정례 회의에서 “올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을 5%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 재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깊어진 캄보디아 봉제업계가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대금을 지불해줄 것을 호소했다. 5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봉제생산자협회(GMAC)는 공개 성명을 통해 “지난달 2일 처음으로 호소한 이후 일부 바이어들로부터 (대금 지불) 약정을 받았다”며 “그러나 세계적으로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캄보디아 국내 업체들이 신규 주문이 없거나 주문이 취소되는..
17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베트남이 5월 연휴 이후 일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각급 학교들도 4일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시작하며 대부분의 시민들도 일상으로 돌아간다. 3일 오전 베트남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수 270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지난달 16일 이후, 17일 연속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베트남 정부가 이달 1일부터 약 3주간 시행해 온 ‘사회격리’(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완화하며 점차 일상의 활기가 돌아오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베트남 정부는 “23일 0시를 기점으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거리두기 정책을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된지 약 일주일 뒤 수도 하노이 시내는..
“지금 당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어렵지만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양국의 협력 증진을 위해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고상구 K마켓 회장)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마켓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전방위 기부로 지원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K마켓은 대표적인 한상(韓商)기업이다. 현지에서는 ‘베트남 기업보다도 더욱 친근한 기업’이란..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96% 가량이 완치됐다. 26일 크메르타임스는 캄보디아 보건부가 지난 12일 이후 14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누적 확진자가 122명으로 유지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기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122명의 확진자 중 117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캄보디아인 3명과 프랑스인 2명만 격리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의..
캄보디아 헌법위원회가 국가비상사태법의 최종 검토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캄보디아가 해당 법안에 대해 인권 침해 등의 우려를 지적한 UN 인권 특별보고관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23일 크메르타임스는 캄보디아 헌법위원회가 국가비상사태법의 헌법 준수여부 검토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헌법위원회는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국가비상사태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30일간 해당 법안의 헌법 준수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베트남 정부가 23일자로 ‘사회격리’(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일부 완화한다. 베트남 정부는 22일 수도 하노이시와 남부 호찌민시 등을 기존 ‘고위험 지역’에서 ‘위험 지역’으로 낮추는 대신, 하노이시 일부 지역과 하장성(省) 동반에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인 총리령 16호를 계속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상적인 활동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통신사·뚜오..
지난 3월 중국과 태국 네티즌 사이에서 코로나19와 ‘하나의 중국’ 문제로 벌어졌던 설전이 대만·홍콩 네티즌들의 참여로 ‘밀크티 동맹’으로 확대됐다. 태국·대만·홍콩 네티즌들이 밀크티 동맹으로 뭉친 온라인 전쟁에 최근 메콩강 문제까지 더해지며, 아세안 국가들이 참여하는 반(反)중국 범아시아 동맹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건의 발달은 지난 3월, 태국의 유명모델인 위라야 수카람이 트위터에서 “우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