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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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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에 또 다시 '미국行'…김정관, 러트닉과 '지난해 전환점' 재연하나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전기차 충전 화재와 관련해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할 시 소방시설도 반드시 함께 설치하도록 하는 '주차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 의원은 해당 개정안에 대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은 있지만, 충전시설 안전은 산업통상자원부 공고에 따른 전기설비 규정에 일부 규정돼있을 뿐 관련 법령에는 소방시설 등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신임 정책위의장에 4선 김상훈 의원을 내정했다. 2일 여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김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 당은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의 추인을 거쳐 당 대표가 임명하게 된다. 김 의원은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 국장을 역임한 후 19대 국회에 입성해 대구 서구에서만 내리 4선을 한 TK 중진이다. 김 의원은..
공영방송 MBC 사장 등 주요 임원직과 보도본부 보직간부 90%에 가까운 인원이 민노총 언론노조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장급부터 언론 노조원의 권리와 의무를 유예시킨다는 노조 규약이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민노총 언론노조원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센터장 이하 부장·팀장급까지 113명 중 95명이 노조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영방송 MBC는 철저히 '노영방송'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평가다. 1일 본지 취재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국회를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당정화합과 민생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인날 취임 축하 인사차 예방한 한 총리를 만나 "민생에 있어서 총리님과 저희는 하나의 팀"이라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함께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정당이 될 것이라고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지난 총선 때 물가 때문에 굉장히 어려..
국민의힘은 1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장 앞에서 사퇴 요구 시위를 벌인 야당 의원과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의원과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원들은 청문회 시작 전부터 국회를 점거하며 후보자와 증인들의 출입을 방해하고 겁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MBC 아나운서 출신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론노조 관계자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31일 한국방송공사(이하 'KBS') 이사 7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6명 및 감사 1명을 임명했다. 이외 나머지 이사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이날 제3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추천된 KBS이사는 '방송법'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거치게 되고, 임명된 방문진 이사 6명, 감사는..
보수층 일각에서는 민주화운동 등 진보진영에서 전향해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일부 정치인들 중 여전히 과거의 '운동권 마인드' 즉 '보상심리'를 보이며 PC주의(정치적 올바름주의)를 주창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율, 함운경, 진중권. /연합 최근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논란이 된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주의)가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 내부에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주최 측의 지나친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주의)가 전 세계인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개막식 장면 중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패러디였다. 예수와 열두 제자의 만찬 모습을 동성애와 페미니즘으로 채웠다. 예술적 표현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벗어난 '성기 노출'까지도 의도된 각본대로 흘러가게 했다. 여기서 그치지도 않았..
국군정보사령부는 30일 우리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 군사 기밀을 중국인에게 유출한 혐의로 소속 군무원이 수사받는 것과 관련해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보사는 이날 국회 비공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건 인지 시점은 6월께이며 유관 정보기관으로부터 통보받아 알았다"며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인 이성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선원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정보사는 이번 기밀 유출이 해킹에 의한 것은..
MBC노동조합(제3노조)은 30일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청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변호인 김규현 변호사 인터뷰에서 MBC 보도국이 '일방 선전'을 했다고 비판했다. 제3노조는 이날 논평에서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지난 25일 김 변호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 변호사가) 채상병 특별법 재의 부결을 비난하고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다시 주장했다"며 "김 변호사 주장에 대한 반박 인터뷰..
탈북인권단체들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해 "3만4000 탈북민들은 최 위원장의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신상공격성 막말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자유북한방송·NK지식인연대·겨레얼통일연대·북한민주화위원회·경기여명연합회·숭의동지회·큰샘·전국북한인권총연합회·징검다리·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등 인권단체들은 이날 국회 앞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
'한동훈 체제'가 들어선 국민의힘에서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임·교체 여부를 두고 계파 간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에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새판 짜기'에 들어간 한동훈 당대표도 지난 26일 친한(친한동훈)계 박정하 의원을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29일에는 당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 서범수 의원을 지명했다. 이는 한 대표가 안정적으로 당을 운영하기 위한 조..
국민의힘은 30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보도한 JTBC 기자를 방송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제보 공작 사건'으로 규정하고 장동혁 최고위원을 '사기 탄핵 공작 진사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JTBC 김 모 기자는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탈북민 출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전체주의 국가에서 생활하다보니 민주주의 원칙이 안 보이냐"고 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자신의 발언을 공식 취소하고 사과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에게 "제가 아까 전체주의 운운한 것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박 의원이 사선을 넘어서 자유민주주의 국..
최근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대면 조사한 가운데, '왜 총선이 끝난 현재 시점에 와서야 영부인 수사를 지시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이원석 검찰총장에게로 쏠리고 있다. 여권에서는 이 총장의 김 여사 전담 수사팀 구성 지시 의미에 대해 "여당이 총선에 참패하자 '자기정치'를 위해 '역린'을 건드린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또 그 과정에서 이 총장이 김 여사에 대한 비공개 대면조사 보고를 미리 받지 못했다며 분노하는 것은 '총장 패싱쇼'라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