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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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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에 또 다시 '미국行'…김정관, 러트닉과 '지난해 전환점' 재연하나
독립기념관은 13일 최근 광복회가 지적하는 김형석 관장 임명 논란에 대해 "선발에 있어서 철저히 법과 원칙을 준수해 후보를 선발했고, 선발 과정에서도 절차상 문제되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 인터뷰에서 "독립기념관 관장 후보들은 철저히 독립기념관 내규, 즉 법규정에 의해 5명의 독립기념관 관계자와 2명의 외부 인사로 심사위원을 꾸려 심사했다"며 "후보들 중 3명의 인원이 최종 선발되었..
박상수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과 관련, "(한동훈)당대표가 그래도 공식적으로 의견을 내지 않는 것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존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어제 우리 당의 4선 의원들이 거의 한목소리로 복권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냈고, 우리 당 게시판에는 6000개가 넘는 복권 반대의 글이 지금 쓰이고 있다"며 "당대표의 입장에서 이에 대한..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이종찬 광복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면담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에 면담 취지를 말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광복회와 더불어민주당이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임명 적절성을 거론하며 오는 8·15광복절 경축식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야권이 1948년 대한민국 건국에 불참하고 북한 김일성을 찾아갔던 백범 김구의 노선을 되풀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12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을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김 전 지사를) 사면해 준 당사자"라고 12일 지적했다. 이는 한 대표가 지난 2022년 법무부 장관 시절 김 전 지사를 포함한 사면 대상자를 발표한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당시 탄핵 대선에 출마했던 나와 안철수 의원"이라며 "뜬금없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타이밍이 공교롭다고 지적하는 것과 관련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굉장히 불편 할 것"이라며 "솔직히 엄살이라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경수 전 지사가 억울하다는 데 전혀 동의하기 어렵고,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해서 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혹여나 이재명..
국민의힘은 11일 야6당이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 의사와 관련해 "경축식 참석은 선택사항이 될 수 없고, 조건을 달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고집한다면 광복회 뜻을 존중해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 모두가 함께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하다 2022년 12월 신년 특사로 사면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을 두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여권에서는 김 전 지사 사면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법무부 장관을 할 때 이뤄진 것으로 지금에 와서 한 대표가 '김경수 복권 반대' 입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의아하다는 입장이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지사의 복권 문제는 야당은 물론 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사진>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4년간 5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렸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김 후보자를 흠집 내려는 흑색선전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자는 2018년 12월 유튜브 채널 '김문수TV'를 개설했으며, 2022년 9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임명 직후 채널을 폐쇄했다. 이 기..
국민의힘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 간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정치적 타살이자 권력 살인'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죽음을 이용해 정쟁을 부추기고, 분노와 증오심을 유발시키는 것은 고인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죽음 앞에 모두가 경건하고 겸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권익위 간부 사망과..
최근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블랙요원 리스트'를 중국 정보원에게 유출한 사건을 계기로 현행 간첩법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간첩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간첩법 개정 세미나를 주최해 "간첩법 적용 대상을 기존 적국에서 외국이나 외국인단체, 개인 즉 비국가행위자까지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8일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저를 세금으로 다시 매입하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제간 소송까지 해서 돈을 빼간 것에 대해 국고로 다시 매입해 문화유산을 남긴다면 국민이 동의하겠느냐"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좌파들은 나랏돈 빼먹는 데만 혈안이 돼 있는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몰카 공작'을 펼쳤던 최재영 목사가 '옥새 탄핵 공작'을 벌였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이에 대한 수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사기탄핵 공작 진상규명TF' 위원장을 맡은 장동혁 최고위원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최 목사와 서울의소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탄핵을 위해서 어떤 가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영상까지 찍었다든지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아니..
전국탈북민단체연합회가 6일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에게 한 '전체주의' 발언에 대해 "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한 사람을 향한 모독이 아니라 북한을 탈출해 목숨 걸고 자유을 찾아온 3만4000여명 탈북민에 대한 심각한 조롱과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북민을 조롱하고 모욕한 최 의원은 석고대죄하라"며 '탈북민 명예훼손'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0월 헌법재판소 마비설'에 대해 "지금 야당 모습을 볼 때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며 "그런 의도가 국민들께 충분히 드러나게 될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역풍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0월 헌법재판소 마비설은 10월 중순 임기가 만료되는 국회 몫 헌법재판관 3인의 후임자 지명과 관련해 야당이 이를 늦출 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당정은 6일 위메프·티몬 미정산 사태의 재발 방지 차원에서 이커머스 업체에 에스크로 도입과 피해 업체에 대한 유동성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논의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피해기업에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등 유동성 공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에스크로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제3의 금융기관이 들어가 정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일부에서는 '안전 결제' 개념으로 부르고 있다.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