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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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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의 날] K-조선 '8년 만에 최대' 320억弗 달성…철강·해운 묶는 '원팀 상생' 시동
9·11에 또 다시 '미국行'…김정관, 러트닉과 '지난해 전환점' 재연하나
[속보] 법사위,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과 관련된 개인정보 유출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0일 방심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방심위 사무실과 노동조합 사무실, 방심위 서초사무소,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연루된 직원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피의자로 특정된 직원 3명과 이들의 전현직 부서 4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의대 증원 및 의료 공백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과 관련해 "모두가 조건 없이 신속하게 협의체를 출범시키는 것은 모든 국민이 원하고 계시는 일"이라며 협의체 신속 출범을 위한 의료계의 참여를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중구에서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제25회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뒤 추석 연휴 전 협의체 출범 여부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의 고소에 대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도 고발할거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곽노현 씨가 저를 고발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어제 곽노현 전 교육감에 대해 '성공을 위해선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뭘 해서든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걸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이냐', '다른 범죄도 아니고 상대 후..
국민의힘은 최근 의료계에서 의료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의 곁을 지켜온 의사들을 겨냥해 이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의사 블랙리스트'를 돌리고 비난하는 행태가 자행되는데 대해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에서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일부를 소개하며 "검사는 검사 선서를 하고, 의사는 의사 선서를 한다"며 "이처럼 선서를 하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0일 친한(친한동훈)계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윤상현·김민전·인요한 의원 등 친윤 지도부만 불러 만찬을 가진데 대해 불만을 토로하자 "관저 정치, 관저 소통은 더 적극 권장해야 할 부분"이라며 진정성을 갖고 다가서면 풀릴 일이라고 지적했다. 장 최고는 10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서 윤 대통령이 친윤(친윤석열)계 지도부 중 일부를 불러 만찬 한 것을 두고 '한동훈 패싱..
국민의힘은 지난달 24일 이진숙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노조원 10여명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내부에서 불법 시위를 한데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10일 성명에서 "지난 이진숙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국회 내부에 들어와 불법시위를 한 윤창현 언론노조위원장과 노조원 10명, 한준호 민주당 의원을 고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마치 정..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일 금융투자소득세 과세 유예와 관련한 공감대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확산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폐지를 결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9일) 민주당 지도부 중 처음으로 금투세 유예 관련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 최고위원 중 한 명은 '금투세는 대한민국 주식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내 선조가 항일 의병장이다"면서 인사청문회 당시 '일제강점기 선조들 국적은 일본'이라는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야당을 향해 "이 문제는 학술적으로 우선 정리되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해 야당 의원들이 사과를 요구하자 "제 선조가 항일 의병장으로 아주 젊은 나이에 순국하셨다. 집안에서 사당을 만들어 모시고 대구·경북지역 순국열사 묘소..
국민의힘은 9일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재출마에 대해 "과거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해 유죄가 확정되고 실형을 살고 나온 소위 진보교육감 곽씨가 혈세 30억원을 토해내지도 안고 다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진영을 불문하고 공분을 살 만한 일이 지금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교육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선 무효형을 받고도 선거 비용을 반납하지 않은 이들의 공직 출마를 제한하는 '곽노현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7일 밝혔다. 나 의원이 이번에 발의를 추진하는 법안은 지방교육자치법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다. 과거 선거 비리로 당선 무효형을 받았으나 선거 비용을 완납하지 않은 채 오는 10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곽노현 전 시 교육감과 같은 사례를 방지한다는 취지다. 개정안에..
야당이 또다시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검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엔 김 여사가 4·10 총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당시 5선 중진이었던 김영선 전 의원에게 기존이 지역구였던 창원을이 아닌 김해갑으로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또다시 무리한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국내 한 매체가 익명 의원 2명의 주장을 인용해..
국민의힘은 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가는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회담은 기시다 총리의 적극적인 방한 희망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해 한·일 양국은 12년 만에 셔틀 정상외교를 복원했고, 국방·외교·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며 "또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여당 내에서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문책해 의료 사태에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 "본인들의 책무를 망각한 아이러니"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와 의협단체가 서로 양보해서 타협하고 물러설 명분을 주는 게 여당의 할 일"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태 의사들과 용산 눈치 보느라 조정·중재에 나서지 않았던 여당의 책임 아닌가"라며 "..
야권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맞설 대항마가 여권엔 두 명(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두 인물의 대권 지지율이 35% 동률로 나타나면서 향후 여권의 대선 경쟁 레이스가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6일 시사저널이 지난달 29~31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PA)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11명을 상대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대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