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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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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지 않으면서 외교부가 13일 모든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9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하는 조치다. 외교부는 해외여행 취소나 연기를 당부하며 해외에 있는 국민에게는 이동을 자제하며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부터 시작되는 3일 간의 연휴 기간 동안 사적 모임과 이동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방역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이번 광복절 연휴가 코로나19확산이 아닌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기업에서는 방역단계별로 권고한 재택근무 비율을 최대한..
외교부가 아프리카 외교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4일부터 21일까지 아프리카 3개국을 찾아 개발협력 등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12일 최 차관의 아프리카 일정을 밝히며 북서아프리카의 핵심 국가들을 찾는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차관급이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첫 방문지는 모로코다. 최 차관은 모로코를 방문해 유럽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남북 간 연락통신선이 다시 두절되면서 대북 협력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개최가 미뤄지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교추협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개최 일정을 검토해 오고 있었지만 확정하지 않았던 상태”였다며 “지금도 일정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교추협 일정에 대해 당국자는 “이번 주에 개최한다는 일정은 없었다”며 “현재로서 언제 개최한다는 계획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은 11일 신홍철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한반도 평화는 주한미군이 철수해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신 대사는 인터뷰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기 우해서는 먼저 미국이 한국에 배치된 공격적인 군대와 군사 장비를 철수해야 한다”며 “현재 상황은 말이 아닌 실질적인 힘만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담보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준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이 지속적으로 주둔하는..
북한이 11일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비난하는 담화를 내고 “선의에 적대행위로 대답한 대가를 알게 해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날(10일) 있었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명의의 담화에 이어 나온 북한의 강력한 반발로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되는 8월 안으로는 남북대화가 재개될 가능성도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내고 “남조선과 미국이 변함없이 우리 국가와의..
한·미 외교당국이 우주분야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열린 제4차 한·미 우주정책대화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주정책대화는 우주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안보 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관련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2015년 1월 발족했다. 우리 측은 박일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이 대표로 참석했다. 박 기획관은 에릭 데사텔즈 국무부 군축검증이행국 부차관보 대행과의 회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파문을 빚은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1일 한국을 떠났다. 소마 공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는 외교부가 지난달 17일 일본 측에 “가시적이고 응당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달라”고 요구한지 25일 만이다. 일본 정부는 한국 측의 요구에 지난 1일 소마 공사에게 귀국 명령을 내렸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근무 후 귀국하면 통상적으로 외..
북한이 또 다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비난하는 담화를 내고 “선의에 적대행위로 대답한 대가를 알게 해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통일전선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내고 “남조선 당국이 반전의 기회를 외면하고 10일부터 전쟁 연습을 또다시 벌여놓는 광기를 부리기 시작했다”며 “잘못된 선택으로 해 스스로가 얼마나 엄청난 안보 위기에 다가가고 있는가를 시시각각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여정 북한노동당 제1부부장은 10일 오전 담화를 발표하고 한·미 연합군사훈련 실시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김 부부장이 ‘자멸적 행동’이라고 표현했지만 북한군 특이 동향 등 도발 징후는 아직 포착되지 않아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수위가 비교적 낮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연합훈련 사전훈련 개시일인 10일에 맞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인 행동”이라며 “남조선 당국..
권원직 주시애틀 총영사가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외교부 본부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권 총영사는 6월부터 총영사관으로 출근하지 않고 총영사 관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차원의 조사를 받고 있는 권 총영사는 담당부서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조만간 적절한 절차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홍승인 부총영사가 공식적인 대외 활동을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 부총영..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건설한지 40년이 지난 댐의 최고 수위일 때 물에 잠기는 사유지는 댐 관리기관이 매수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권익위는 10일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댐 최고 수위일 때 물에 잠겨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된 사유지에 대해 댐 관리기관인 지자체에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댐 최고 수위에 잠기는 사유지에 대해서는 관리기관에서 매수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한 민원인은 1977년 농..
김여정 북한노동당 제1부부장이 10일 담화를 내고 한·미 연합군사훈련 실시를 결정한 한국과 미국을 동시에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담화를 내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했다”며 “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합동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
외교부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건설성을 결여한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이례적”이라고 반응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9일 기자들과 만나 “대부분 국제사회에서는 한·미 연합훈련의 성격이 연례적이고 방어적이기 때문에 북한을 포함한 어떤 특정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 연습이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왕 부장의 발언을 일축했다. 앞서 왕 부장은 지난 6일 열린..
◇국장·심의관 인사 △조정기획관 김재휘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이우성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최용준 △국제법률국 심의관 홍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