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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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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남북경협본부·상임공동대표 이장희) 주최로 진행된 제15기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가 개강했다. 아카데미는 남북경협 강화와 활성화를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15년째 진행되고 있다. 남북경협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총 58명이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장희 상임대표는 개강 인사말에서 “광복 76주년이 된 현재 남북관계가 또..
통일부가 추석을 앞두고 이산가족과 실향민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위로사업을 추진한다. 통일부는 16일 올해 증설된 화상상봉장을 활용해 이산가족 초청 화상면담을 가졌다. 화상면담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 있는 화상상봉장과 의정부·홍성·전주 3개 지역의 대한적십자사 지사·봉사관 내 화상상봉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일부는 지난 8월 의정부·강릉·원주·청주·홍성·안동·전주 등 8곳에 화상상봉장을 증설했다. 통일..
한·미 외교당국은 16일 국장급, 북핵차석대표 협의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북핵협상 재개 방안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임갑수 평화외교기획단장이 방한 중인 정 박 미국 대북특별부대표와 만나 한·미 국장급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실질 진전을 위한 다양한 대북관여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모든 공공부문에서 2년 연속 여성 관리자 임용목표를 달성했다. 전체 공무원 가운데 47.9%는 여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은 전년 대비 0.6% 오른 8.5%,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9.3%로 조사됐다. 인사혁신처는 16일 ‘2021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양성평등과 장애인, 지역인재 등 균형인사 분야별 2020년도 현황을 소개했다...
통일부는 16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며 ‘우몽’하다고 한 것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기본적인 예의와 최소한의 존중은 지켜져야 함을 분명히 강조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이 직접 거론하며 비난한 것은 남북관계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당국자는 “(김 부부장이) 대통령의 실명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통..
북한이 1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철도기동대미사일연대의 훈련이었다고 16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철도기동미사일연대는 9월 15일 새벽 중부산악지대로 기동해 800km 계선의 표적지역을 타격할 데 대한 임무를 받고 훈련에 참가했다”며 “철도미사일체계운영규범과 행동순차에 따라 신속기동 및 전개를 끝내고 조선동해상 800㎞ 수역에 설정된 표적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전했다. 정치국 상무위원인 박정천 당 비서가 훈련..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탄도미사일을 도발이라고 규정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며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본인 명의의 담화를 내고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의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라는 부적절한 실언을 했다”며 “한 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는 우몽하기 짝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날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첫 시험발..
한·중 외교 수장이 15일 서울에서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다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한국을 ‘떠날 수 없는 이웃’으로 부르며 미국과의 패권경쟁 속에서 한·중 관계를 관리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왕이 부장은 외교회담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도 “협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왕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북한의 최근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다른 나라들도 군사행동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모두 대화를 재개하는 방향으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 모두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를 희망한다”며..
북한이 15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일에 맞춰 중국 정부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도전’이라는 글에서 “지금 중국은 나라의 영구분열을 노리는 미국의 책동에 맞서 강경하게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은 “두 개 중국을 조작하려는 외부세력의 기도를 견결히 반대하며 나라의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입장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전기·수소차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상이한 구매보조금 지급 거주요건을 통일하고, 고속도로 일반차로 통행료와 국·공립대학 주차요금을 감면하는 등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15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의 ‘전기·수소차 구매·운행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17개 국공립대학에 권고했다. 이 개선안은 권익위가 최근 5년 간 전기·수소차와..
북한의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상황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15일 정 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교착 상태에 있는 북·미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외교장관 회담에..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가 14일 도쿄에 모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대화와 외교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외교부는 이날 3국 협의에 대해 “앞으로도 한·미·일 3국은 북한과의 조속한 대화 재개를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전부터 연이어 한·미·일, 한·미 간 연쇄 협의를..
앞으로 국공립대 학생지도비용의 집행 여부를 학생이 직접 참여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원이 아닌 공무원에게는 학생지도비용을 지급할 수 없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국공립대 학생지도비용 제도개선 방안을 교육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학생지도비용은 학생상담, 교내 안전지도 활동 등 실적에 따라 교직원에게 지급하는 비용으로, 과거 기성회비에서 교직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폐지하고 2015년 3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3일 도쿄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국장과 만나 한·일 북핵수석대표 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한·일 북핵수석대표는 북핵협상 재개와 관련한 한반도 정세는 물론 이날 발사된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국방과학원이 지난 11~12일 사거리 1500㎞에 이르는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