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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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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2.0' 가속… 대환대출·채권소각 확대
빚내서 주식 샀는데…반대매매 비중 2년 만에 최고
당국 '빚투' 경고에…신용대출 죄는 은행권
NH농협금융, 녹색금융 드라이브… 기후·전환금융 성장축 속도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1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賞)'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우리 쌀을 활용한 냉동밥 제품으로 K-푸드(Food) 세계화에 앞장서는 농업회사법인 한우물 등 10개 기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은 농협은행과 거래 중인 전국 농식품 기업 중 경영성과, 국산 농축산물 활용, 성..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2793억원보다 27.3% 증가한 355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3분기 분기 순이익(1242억원)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며 올해 실적을 견인한 덕이다.카카오뱅크의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2조1983억원이다. 이중 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1조4820억원보다 20.9% 증가한 1조7921억원을 기록했는데,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
저축은행 업계가 올 3분기 '흑자 전환'이라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지주계 저축은행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데다 전년 대비 적자 폭 역시 3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로 인한 충당금 부담이 컸기 때문인데, 해당 이슈가 단기간 내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적인 실적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저축은행은 금융지주사의 효자 계열사에서 계륵으로 전락한 상황이..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적십자가 선정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4년간 총 30억5000만원을 후원한 결과다. 올해의 경우 4억9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의료지원 및 생필품 구매 등에 사용됐다. 윤희성 행장은 이날 오전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0억 클럽 가입식'에 참석해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따른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금융감독 내실화에 필요한 예산·인력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이 원장은 5일 열린 임원회의를 통해 최근 일각에서 기준금리 인하에도 은행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은행 예대금리차는 연초보다는 낮은 수준이..
Sh수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 2층 독도홀에서 3분기 경영실적과 연말 경영목표 등을 공유하는 '2024년 제4차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수협은행의 3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잠정)은 2733억원이다. 총자산은 73조3481억원을 달성했다. 강신숙 행장은 총평을 통해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에서도 월평균 약 300억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승풍파랑(..
NH농협은행은 이석용 행장이 지난 4일 전라남도 광양시 소재 금속 골조 구조재 제조기업인 중앙이엠씨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중앙이엠씨는 1993년 설립돼 제철 및 산업플랜트 기자재와 특수기계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11개의 특허권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POSCO 우수공급사(..
지방금융지주 3사가 올 하반기 들어 일제히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을 발표하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실적에 대한 희비가 교차한 데 따라 실현 가능성 역시 엇갈렸다. 순익 규모를 늘려가고 있는 JB·BNK금융과 달리 DGB금융은 전년 대비 절반가량 고꾸라진 순익에 밸류업에 대한 기대감마저 사라진 모습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금융지주 3사는 밸류업 공시를 통해 일제히 50% 이상의 중장기 주주환원율..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2024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이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에 소재한 취약계층 가정집을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47명이 한데 모여 가정집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펼친 경영전략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시장금리 하락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 대출 규모 확대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며 기업은행 전반의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다만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한 은행의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건전성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집..
카카오뱅크는 지난 1일 태국 금융지주사 SCBx가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를 방문해 태국판 인터넷전문은행인 '가상은행(Virtual Bank)' 합작 인가 추진 현황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6월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컨소시엄 구성부터 인가 취득, 설립 준비까지 전 단계에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입주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3월 열린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국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국정 목표로 추진함에 따라 진행됐다. 이에 산업은행과 토지주택공사는 첨단산업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 △글로벌 경쟁력..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10명을 국내로 초청해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 등 의료 지원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삼성서울병원과 체결한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지원'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31일 의료 지원을 알리기 위해 열린 행사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한승환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최근 지자체 금고지기 자리를 둔 은행들의 각축전이 치열한 가운데 정치권의 관심까지 집중되며 뜨거운 감자가 됐다. 주요 시중은행이 서울 및 수도권 금고지기에서 나아가 그간 지방은행의 텃밭으로 인식됐던 지방 지자체 금고까지 넘보기 시작한 까닭이다. 지자체 금고는 저원가성 예금을 대규모로 유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업망 확장까지 가능하다. 한 예로 직원들의 급여 이체는 물론 기타 부수 거래 등의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잘 나오지 않았겠느냐" vs "잘 안 나왔는데…" 연임 가능성을 놓고 은행권에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 속, 분기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한 실적에 만족감을 나타낸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달리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순익 증가율을 보였음에도 말을 아꼈다. 올 3분기 '순이익 10%대 성장률'이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함께 받아들었음에도 실적에 대한 두 은행장의 평가가 엇갈린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