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관세폭탄' 예고에… 내년 성장률 더 암울하다
한국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 한국은행은 28일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2.2%로 하향 조정하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1.9%로 낮춰 잡았다. 이는 한은이 추산한 잠재성장률(2%)보다 낮은 수준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이 서서히 꺼져가고 있다는 의미다. ◇1980오일쇼크, 1998IMF, 코로나19시대 후 다시 '1%대 성장' 한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정부의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