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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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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j5128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선거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룰을 '권리당원 투표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하자 진보진영 내에선 흥행실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참여경선'이라고 명명했으나 "이재명을 위한 룰"이라는 반발이 터져 나오는 등 통합보다는 일극체제를 택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저쪽은 '서바이벌 오디션', 우린 '가요무대' 트는 꼴" 15일 민주당은 대선 경선룰을 확정한 뒤 커지는 내부 잡음과 우려에 애를 태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벌이는 관세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협상의 시간'이 찾아왔다. 우리 정부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한미 협상을 앞두고 관세율을 최대한 끌어내리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전략에 돌입했다. 통상전문가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을 벌이는 방안을 열어두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물밑 조율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미 관세협상 급물살…韓대행 '직접소통'+안덕근 방미 15일 정부에 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범보수 진영 대선주자 가운데 2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대선무대에 오르지 않았는데도 그를 둘러싼 '대망론'이 커지는 상황이다. 1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8.8%로 1위를 달렸다. 특히 이번 조사에선 범보수 진영의..
보수진영 대선 후보군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1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 편에 서서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노동계를 찾으며 "노동자층과 서민, 농민에 대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과거 노동운동가이자 민주화운동의 투사로 '왼쪽'부터 시작된 자신의 발자취를 부각하며 이번 대선의 최대 캐스팅 보트인 중도층·..
국민의힘 대선레이스에 뛰어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상대하기에는 정반대의 깨끗한 삶을 살아온 김문수말고 누가 있나"라며 '이재명 대항마론'을 폈다. 김 전 장관은 11일 여의도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국민들께 내가 이 전 대표와 가장 대조적인 사람이란 걸 대비해서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3대 키워드' 통합·청년·현장…"이재명과 가장..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이날 관저를 나서며 모여 있던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포옹을 하기도 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 "국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이제야말로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미래를 여는 '상생의 꽃'을 심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우리의 자유는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라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정치권에 서로를 꺾는 공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르면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옮길 것으로 보이는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모습. /연합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한남동 관저는 고요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이레째인 이날까지도 윤 전 대통령의 '육성 메시지'는 없었다. 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나서며 어떤 방식으로든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망하며 한남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의 손짓과 표정, 말 한마디..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됐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으로 '눈발 날리던' 12월 대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19대 조기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꽃이 피는 '장미대선'이 열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오는 6월 3일을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법이 규정한 범위에서 '가장 늦은 날'을..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를 강화하며 '포스트 탄핵'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자택에 칩거하며 침묵모드를 유지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움직임이다. 당초 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이 헌재의 탄핵 인용에 책임을 지고 조용히 법률대응에 집중할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예상을 깨고 여론전 최전선으로 향하는 것이다.◇'尹 포토라인' 파급력은?…첫 육성..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됐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으로 '눈발 날리던' 12월 대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19대 조기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꽃이 피는 '장미대선'이 열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오는 6월 3일을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소중한 투표권을 원활하게 행사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됐다. 당장 대통령 지위를 잃으면서 관저에 거주할 법적 근거가 사라진 만큼 현재 머물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야 한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경호 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기존에 거주했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제3의 장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헌재의 선고 이후 관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으로 임기 2년을 남기고 물러나게 됐지만, 광장에서 탄핵 반대를 외쳤던 지지층에선 "끝까지 함께 가자"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끓어오른 보수진영의 열기를 조기대선 정국으로 옮겨가는 이른바 'Again 윤석열' 전략을 펴야 한다는 것이다. ◇"차기 대선주자, 尹 쌍끌이유세로 이길 수 있다"6일 여권 내에선 윤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대선이 열리자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완연한 '1인자'로 향후 60일간 국정을 짊어지게 됐다. 한 권한대행은 사회 안정이라는 제1과제에 속도를 내며 치안상황 점검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등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6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미국발 통상전쟁 대응에 나서고,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등 난제를 떠안고 있다. 여기에 더해 60일 이내에 치러질 '대선 공정..
윤석열 전 대통령은 6일 "저는 대통령직에서는 내려왔지만, 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변호인단을 통해 지지자 단체인 '국민변호인단'에 전달한 메시지에서 "청년 여러분께서 용기를 잃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어 "청년 여러분, 이 나라와 미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오늘의 현실이 힘들어도 결코 좌절하지 말라. 자신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