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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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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전 세계 지문감정 전문가들의 역량을 겨루는 제2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IFEC)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터폴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지문감정 분야 최고 수준의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적 권위를 가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국내에선 경찰 과학수사관, 일반 경찰관, 해양 경찰청, 과학수사..
대한민국 경찰이 주도하는 '국제공조협의체(협의체)'가 23일 발족했다. 협의체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피해자들에게 채워진 족쇄를 완전히 끊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범죄 조직이 다른 지역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는 만큼 '캄보디아 협조'를 빠르게 끌어내는 게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협의체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캄보디아·태국·필리핀·라오스·미국 등 9개국으로 구성됐다. 이들 국가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스캠과 납치·감금 실태에..
경찰청이 창경 80주년을 맞아 추진했던 '경찰관복'의 최종 결과물을 20일 공개했다. 어두운 진청색으로 무게감을 더하면서 기존 복과 '차별화'했다. 특히 '임신 여경'을 위한 겨울용 근무복도 추가로 도입해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경찰관복은 지역경찰복장·기동경찰복장·형광복제·편의복제 4개 종류로 전체 17개다. 먼저 복장별로 외투와 장구들이 같은 계열의 색상인 게 특징이다. '강인한 이미지'를..
"진정해. 흉기 내려놔!" 22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치안산업대전) 한 부스. 검은 조끼와 VR 등 장비를 착용한 4명이 각각의 화면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각도는 달랐지만 전부 흉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보였다. 사람이 가득한 길거리에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기 위한 가상 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기자가 다른 3명과 함께 직접 체험해봤다. 방검복 조끼를 착용하고 VR 기기를 머리에 썼다. 기기를 착용하자 파란색 옷을 입..
한국도로교통공단(공단)은 지난 21일 몽골 교통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몽골의 교통경찰청장을 대신해 정부기관 방문단인 교통경찰청 수사과장, 울란바타르 시의회 사무국장 등 4명이 직접 수여했다. 현재 공단은 교통안전 전문기관 공동으로 수행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몽골의 국가과학수사청,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청 등과의 업무협약을 디지털..
경찰청이 22일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2025 미래치안혁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선 AI 반도체, 6G 위성,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을 치안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과학기술을 치안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싱크탱크 역할을 할 '미래치안혁신기술포럼'이 출범됐다. '치안 AI 반도체'와 '6G 치안위성'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
캄보디아 '코리안데스크 설치'가 또다시 무산됐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치아 삐어우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의 양자회담에서 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그 대신 '합동대응 TF'를 꾸리기로 했는데, 현지에서 즉각적인 대응은 어려울 전망이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캄보디아 측과의 양자회담에서 '코리안데스크 설치'를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논의했다.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국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심각..
경찰청이 캄보디아 대상으로 '합동작전'을 추진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를 이번 주 중 발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올해 안으로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를 거쳐 합동작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캄보디아 스캠·납치·감금 범죄를 소탕하기 위한 합동작전 협의체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의장을 맡는다. 참여국은 아시아 위주다. 주로 피해를 입은 인근 국가인 만큼 '캄보디아 범죄 대응'에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경찰청이 캄보디아 대상으로 '합동작전'을 추진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를 이번 주 중 발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올해 안으로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를 거쳐 합동작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캄보디아 스캠·납치·감금 범죄를 소탕하기 위한 합동작전 협의체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의장을 맡는다. 참여국은 아시아 위주다. 주로 피해를 입은 인근 국가인 만큼 '캄보디아 범죄 대응'에..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64명 중 59명 구속영장 신청
백해룡 경정이 수사 전결권을 가지고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들여다본다. 피해 당사자가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수사하게 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백 경정 투입, 별도 수사팀 구성 등 전례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형사·사법시스템 붕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동부지검(동부지검)은 지난 17일 백 경정에게 피해자이거나 고발인 신분인 경우를 제외한 사건에 한해 영장 신청·검찰 송치 등의 권한을 부여했다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내년 3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부동산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 중심으로 집값 상승 기대심리를 악용한 '시세 띄우기' 등 불법행위가 확산되는 조짐이 보이면서 추진된다.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불법행위 전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인 것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집값 띄우기'를 포함해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경찰청이 올해 '경찰영웅'에 고 전창신 경감과 고 이기태 경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전 경감은 지난 1919년 3·1운동 당시 함흥지역의 만세운동(함흥 3·3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이다. 당시 태극기 준비, 여성동원, 연락 등을 맡아 1919년 3월 3일 수백 명의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를 전개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후 1946년 여자 경찰간부후보생에 지원해 같은 해 임용돼 고아, 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올해 12월 31일까지 국외 납치·감금 의심, 피싱범죄 특별자수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캄보디아 내 범죄조직이 우리나라 국민 대상으로 한 사건이 잇따르자 내놓은 조치다. 경찰은 이 기간 자수하는 경우 양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형법 제52조상 죄를 지은 후 수사기관에 자수하면 형을 감경이나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찰은 적극적으로 신고하면 범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12년여 전 경찰청에 변호인의 '실질적인 조력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피의자에 대한 신문 과정에서 변호인이 상담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조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는 피의자뿐만 아니라 변호인의 '헌법상 기본권'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인권위는 당시 신문 과정에서 변호인과의 협의를 네 차례나 제지당한 60대 남성 A씨의 사례를 토대로 관련 규정 개정과 수사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