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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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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SK하이닉스 성과급 협상, 사회 전반 파급력 고려해야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 9440억… 주식담보대출이냐 실트론 매각이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 자사주 취득…올해에만 160억 규모
문혁수號 LG이노텍, 비수기에도 상반기 최대 매출… 주 고객사 의존도는 여전한 과제
SK하이닉스, AI 인재 채용 위해 근원적 사고력 본다… 학력 철폐 이어 반나절 면접 도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 패권 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 일본과 경제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협력관계가 아닌 경제적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과거 최 회장이 주장한 '한일경제공동체'의 연장선에 있는 발언이다. 최 회장은 아시아권 국가들까지 경제적으로 연합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28일 최 회장은 한중의원연맹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소재 산업 밸류체인을 위해 회로박 생산기지인 익산공장에 약 500억원을 투자한다. 28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투자 집행을 단행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에 따라 고속신호 전송을 위한 HVLP(초극저조도) 동박의 고객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익산공장을 증설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SKC가 화학·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실적을 끌어올리면서 현금 창출 지표인 EBITDA(상가전영업이익)를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 2023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을 올려 이차전지 실적도 반등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게임체인저인 '글라스기판'은 신뢰성 검증 단계를 밟고 있어, 내년 중 양산 시점이 고려될 전망이다. 27일 SKC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4966..
LG화학이 글로벌 플라스틱·고무 전시회 Chinaplas 2026에서 스페셜티 PVC(폴리염화비닐) 소재 'HRTP'로 수상했다. 국내 참가 기업 중 유일한 수상이다. 또한 회사는 친횐경 패키징 소재인 유니커블(UNIQABLE)로도 상을 받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7일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Top 10 Technology' Excellence Award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범용 제품을 넘어 고부..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연방정부의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우리나라 기업 중 이 제도의 적용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고려아연이 한미 자원 동맹의 중심축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고려아연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의 패스트트랙 제도 'FAST-41'에 적용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FAST-41은 국가 전략 대형 인프라·..
SK케미칼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도심 전통문화 봄나들이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27일 SK케미칼은 지난 25일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여행사 노랑풍선과 함께 서울 인사동과 종로 일대에서 가족 봉사 활동 '노(老)랑, 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의 봄나들이'라는 컨셉으로,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과 기업과 협업해 마련됐다. 노랑풍선이..
SKC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상당 부분 회복될 전망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화학 사업 부문이 호실적을 거두고, 이차전지·반도체 소재 사업 부문에서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재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투입된 박동주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C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740억원, 영업이익은 -500..
HS효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가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인 '테스텍스틸 2026'에서 슈퍼섬유 등 라인업을 공개했다. 회사는 전시회에 지난 20여 년 동안 참가해 온 만큼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조현상 부회장이 전시 기간 기업들과의 만찬 행사를 별도로 주관하면서 눈에 띄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HS효성은 HS효성첨단소재가 지난 21일부터..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는 최태원 SK 회장이 구상해온 'AI 풀스택 프로바이더'를 해외에서 추진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AI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베트남 측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4일 SK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GS칼텍스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합류한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커진 고객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24일 GS칼텍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은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Npay)로 결제 시 리터당 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월 최대 5000원까지 Npay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최근 고유가로 주유비 부담..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이 '무보수'로 직을 수행한다. 23일 SK네트웍스는 최 명예회장이 무보수로 명예회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최 명예회장은 일체의 보수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회사 측에 전달했고, 회사는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명예회장은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회사 측에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유죄 판결 직후 복귀하고 고액의 보수를 받는 것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유출' 사건에 대해 전·현직 임직원의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임직원들의 구체적인 위법 행위가 특정되지 않는다는 게 주된 이유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0부는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경제개혁연대가 장형진 고문 등 영풍 측 임직원 4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증거불충분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재판부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발생..
E1이 전국 장애인복지시설에 1억여 원을 기부했다. 23일 E1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본사에서 희망충전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의 의류·신발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21개 장애인복지시설에 해마다 1억 500만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기부금은 E1 오렌지..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이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세화미술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관객 참여형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구성이 특징이라는 게 그룹 관계자 설명이다. 먼저 이원우 작가의 작품 '상냥한 왕자'와 연계한 '솜사탕 퍼포먼스'는 매주 화·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관람..
정유업계가 정부의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미 억제하고 있는 가격을 계속 이어간다면 손실 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정부의 손실 보전 대책도 나오지도 않은 탓에 업계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4차 최고가격 시행을 앞두고 가격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가격은 재정 상황과 함께 소비 감축 효과, 유종별 소비 특성을 고려해 산정된다. 산업부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