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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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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잇딴 자사주 매입…장비 다변화로 'TC본더 이후' 관건
[IFA 2026] AI·로봇으로 진화한 IFA…삼성·LG, 가전 넘어 미래 성장동력 찾기
[IFA 2026] 반도체·휴머노이드로 '넓어진 무대'…IFA, 차별화는 과제
'AX 선언' 후 다시 울산으로… SK AI 풀스택 챙기는 최태원
[르포] 네덜란드서 공급되는 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새로운 시장 확보 길 열렸다"
LG화학이 구성원 주도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LG화학은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동안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이 AX 교육을 완료한 셈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부 전문가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LG화학 관계자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AX 교육은..
고려아연이 펀드 투자·자금 운용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있는 영풍·MBK 측을 향해 "통상적인 절차마저 과도하게 확대 해석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의 경쟁력 강화가 아닌 소모적 공방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영풍 측의 주장에 맞받아쳤다. 27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영풍·MBK 측은 왜곡된 주장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고려아연은 "영풍은 재판 진행 상황을 과장과 호도에 기반해 실시간..
효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효성중공업이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을 뚫었다. 수백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누적 수주액만 600여 억원으로 국내 전력기기업체 중 최대다. 조현준 회장이 긴 시간 기술력 중심의 뚝심으로 준비해 온 그 경쟁력이 슈퍼 사이클을 맞은 전력기기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네이버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로봇 상용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7일 네이버는 이날 1784 사옥에 김 장관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1784는 지난 2021년 완공된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AI·디지털트윈·모빌리티·클라우드·5G 등 첨단 기술들이 건물과 유기적으로 연동돼 있기도 하다. 김 장관은 이 사옥에서 네이버가 보유한 디지털트윈 기술, 클라우드 기반 멀티 로봇 인텔리..
카카오가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카나나 스칼라'의 일환으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인 콜로키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나나 스칼라는 AI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카카오의 AI 기술과 연구 방향을 학계와 공유하고, 산학 간 자유로운 사회적·지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모델을 개발하는 임직원들과 카나나 스칼라 자문 그룹 교수·연구진이 참여해 최신 AI 연구 성과와..
LS일렉트릭이 조명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무선 조명 사업을 확대한다. 스마트 무선 조명은 통신 모듈을 내장해 별도의 통신 배선 없이도 개별 제어가 가능해 기존 유선 제어 방식 대비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한 게 특징이다. 27일 LS일렉트릭은 전날 LS사우타, 메를로랩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운영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1조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흥행에 성공한 SKC가 홍콩·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박동주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현지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글로벌 투자기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날 예정이다. 반도체 업계의 게임 체인저이자 회사의 턴어라운드(실적) 핵심인 글라스기판 사업을 중점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26일 SKC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홍콩, 싱가포르에 있는 투자기관 대상으로 IR을 진..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1조 7000억원으로 축소하며 금융감독원에 자진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26일 한화솔루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유증 규모를 1조 8000억원에서 1조 7000억원으로 축소하는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1차 변경 증자안을 거쳐 9000억원으로 조정한 채무상환 예정 금액을 8000억원으로 더 줄인 게 핵심이다.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파일럿 라인 업그레이드(1000억원), 탠덤 양산 라..
SKC의 동박사업 투자사인 SK넥실리스가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한 배심원 평결에서 승소했다. 26일 SK넥실리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배심원단으로부터 대상 특허 5건 모두SK넥실리스의 주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SK넥셀리스 측은 배심원단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회사의 핵심 동박 특허 기술을..
고려아연이 올해도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사업인 '희망풍차'를 후원한다. 26일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취약계층 2만여 가구에 식료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희망풍차' 사업이다. 사업은 적십자봉사원이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정서돌봄을 실시하는 게 골자다. 고려아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LS MnM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런던시장연합회로부터 금 부문 우수공급업체로 인증받았다. 26일 LS MnM은 지난 18일 런던금시장연합회(LBMA)가 발표한 우수공급업체(GDL) 명단에 금 14년, 은 11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LBMA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 금·은 시장의 대표 기구로, 전 세계 약 190여 개의 관련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해마다 심사를 통해 책임 있는 공급망..
SK스피드메이트가 올해 차량 소모품을 교체할 수 있는 '별빛정비' 사업을 확대한다. 26일 SK네트웍스 계열사인 SK스피드메이트가 오는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전국 120여 매장에서 별빛정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정비 이틀 전까지 미리 예약한 이후 해당 매장에서 차량 필수 소모품인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의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게 골자다. 회사는..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 보전 기준 고시를 앞두고 정유사들과 막판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원가 기준의 범위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양측의 손실 보상 규모에 대한 시각차가 2조원 이상 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로부터 손실 보전 범위에 대한 의견을 취합 중이다. 이를 참고해 이달 말 손실 보전 기준을 밝히겠다는..
최근 오너가 그룹에 전문경영인 출신이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총수 집안이 아닌 일반 직원이 그룹 전체를 관리하는 자리에 앉는 건 흔치 않은 일입니다. 재계에선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인사 조처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파격적이었습니다. 그 혁신에 가까운 인사 대상은 바로 HS효성그룹의 김규영 회장입니다. 김 회장은 지난 1972년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에 입사했습니다. 이전에 효성과 특별히 관계가 있던 인물..
대한상공회의소가 총파업 직전 삼성전자의 노사 합의에 대해 국민경제 전반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21일 대한상의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계는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대화로 합의에 이른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노사가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고, 여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가 더해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글로벌 패권 경쟁이 치열한 지금, 24시간 연속 가동이 필수인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