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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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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27일 8개월 만에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대 여당을 견제하는 야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지난해 12월 '한동훈 지도부' 와해 이후 열린 첫 회의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이제 전당대회가 끝났다.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이라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들과 국민들이 보내주신 민심은 야당답게 거대 여당과 이재명 정권을 제대..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27일 당 대표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다음 해 지방선거를 지휘할 신임 지도부가 이날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피와 눈물로 지켜온 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마음을 담아 당 대표가 되고 나서 오늘 첫 일정으로 현충원에서 참배했다"고 밝혔다. 그..
국민의힘은 26일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추 법사위원장의 일방적 의사진행이 국회법 49조(위원장의 직무) 위반이라는 입장이다.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추 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원내지도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국회법 49조에는 위원장이 의사일정..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26일 "내부총질 없는 단일대오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반탄(탄핵반대)파인 장 대표의 '단일대오'에 반대하는 찬탄(탄핵 찬성)파를 겨냥한 경고성 메시지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가 국민의힘 당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단 한가지 이유 때문이다"라며 "불보다 더 뜨거운 열망과 지지로 국민과 당원들께서 단일대오로 끓여주신 '함께라면' 덕분이다"라고 강..
국민의힘이 26일 대부업체 사내이사 겸직 의혹을 받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위특별위원회에 제출했다. 당은 국회의장 허가 없이 민간기업 사내이사직을 유지한 것은 국회법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곽규택 수석대변인과 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을 '국회법상 겸임 금지 위반', '이해관계 충돌 위반'을 사유로 국회 윤리위에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역대급 외교참사"라고 직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에 앞서 자신의 트루스소셜에서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숙청 또는 혁명같아 보인다'라고 언급한 데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들의 1500억달러(약 208조원) 투자까지 추가로 갖다 바친 굴욕적 외교"라며 "회담 후 공동회견은커녕..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전당대회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이 진행됐고, 장 신임 대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2366표 차로 따돌려 당권을 거머줬다. 장 신임 대표 당선으로 국민의힘은 대여투쟁을 전면에 내세운 '반탄 체제'로 흐를 것으로 전망된다. 6·3 대선 후보로 지냈던 김 전 장관은 당권 레이스 초반 여론조사에서 장 신임 대표보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태였다...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의 '해양수산부 이전 기관 지원 특별법'이 물리적 이전에만 집중돼 본래 취지를 훼손하며, 자당 해수부 법안까지 국토교통위원회로 회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비판했다. 두 법안들이 국토위로 넘어갈 경우 해수부 기능 확대를 담은 '해양수도 부산'에 대한 실질적 실현 방안이 사실상 논의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 이전 지원에 그..
국민의힘은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국가와 민생경제를 두고 생체실험 하는 것이냐"며 비판했다. 당은 해당 법안들을 '경제 내란법'으로 규정하고, 쟁점 법안 5건에 대해 헌법소원과 위헌법률심판 제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여당이 야당과 재계의 우려를 무시했다고 주..
6·3 대선 패배를 극복하고 다음해 지방선거를 지휘할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가 '반탄'으로 기울었다. 반탄(탄핵반대)파 김문수·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나란히 선거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결선 투표에 진출하고, 함께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반탄 진영 후보들이 수적 우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새 지도부가 '반탄 체제'로 굳어지면서 고배를 마신 안철수·조경태 후보의 찬탄(탄핵 찬성)파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에도..
8·22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은 당선 소감에서 한목소리로 통합과 대여 투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최고위원 5명 중 반탄(탄핵 반대)파 후보 3명의 당선으로 수적 우위를 확보하면서, 제1 야당의 차기 지도부는 '반탄 체제'로 흘러갈 것으로 전망된다.최다 득표로 수석 타이틀을 가져간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선 소감에서 "저희는 민주당의 무도한 줄탄핵·줄특검..
8·2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오는 26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찬탄(탄핵 찬성)파 안철수·조경태 후보가 낙마하면서, 결선 투표에서 누가 승리해도 당권은 반탄(탄핵 반대)파가 잡게 됐다.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청년 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가 당선됐다. 반탄 진영 후보들이..
국힘 당대표 선거,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 진출…안철수·조경태 낙마
국힘 최고위원,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당선…청년최고위원에 우재준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까지 22일 찬성 179표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방송 3법'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가 완료됐다. 여야는 EBS법을 두고 전날(21) 오후부터 밤샘 토론을 벌였지만, 여당이 '종결 동의안'을 제출하면서 24시간 넘게 진행된 필리버스터는 EBS법 투표에 앞서 종결됐다. EBS법 개정안은 재석 180명 중 찬성 179명, 반대 1명(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으로 가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