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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국힘 지도부,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사태에 엄정 대응 예고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국민의힘은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으며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섰다. 노인의날을 맞아 기부금 전달과 함께 봉사 활동도 진행하는 방식으로 노년층의 민심을 살펴 '민생 정당'의 이미지를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동대문구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같이 직접 빚은 송편을 서로 입에 넣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는 1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앞장설 것"이라며 제3차 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청년을 위한 정부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청년의 삶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청년 프레임' 안에..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교사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정치 청정구역인 교실을 오염시키지 말라"며 "교사 개인의 정치활동은 교내에서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의 제1차 고위급정책협의회에서 "(교사들이) SNS에 '좋아요'도 누르지 못하는 현실, 정치 후원금을 내면 범법자가 되는 현실은 너무 낙후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띄운 '더불어민주당 특정종교 입당 의혹'이 일파만파다. 관련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은 이를 고리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여당을 겨냥한 공세에 화력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당 차원의 특검법 발의 검토에 나선 데 이어 법률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의혹 당사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을 1일 경찰에 고발했다.진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 의원이 '특정종교'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서..
국민의힘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마비 상태를 고리로 정부 때리기에 나섰다. 당내 TF(태스크포스) 출범은 물론 화재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검사 수사와 국정조사 추진도 검토한다. 민생 행보와 더불어 정부·여당의 실책을 부각시켜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대전 국정자원을 찾아 화재 현장을 살펴본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를 향해 화재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띄운 '더불어민주당 특정종교 입당 의혹'이 일파만파다. 관련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은 이를 고리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여당을 겨냥한 공세에 화력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당 차원의 특검법 발의 검토에 나선 데 이어 법률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의혹 당사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을 경찰에 1일 고발했다. 진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 의원이 '특정종교'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보신 국민들의 삶을 챙기고 보상하는 일에는 여야가 당연히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가 이번 사건의 진상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만 협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국정자원 화재 현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화재원인과 재발방지 등 대책을 세우고 원인을 밝히는 데 있어서는 당연히 힘을 합칠 것..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 특정종교 신도 3000명 입당'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을 수사기관에 고발키로 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도 책임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앞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김경)이 특정종교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서울시장 경선에서 지원하려 했다는 의혹을 녹취록과 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다음 달 15일 대법원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검증이 필요하다며 계획안을 일방 통과시켰다. 여당이 추진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이 불참하자 대법원에 직접 찾아가서라도 청문회를 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법원에 대한 현장 국정감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내용이 담긴 '2..
국민의힘은 30일 당정이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한 데 대해 "이재명 구하기법"이라고 비판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형법상 배임죄 폐지는 대장동 배임죄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이 '면소 판결'을 받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할 것인지, 상법상 특별배임죄를 폐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강행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조리돌림 청문회'라고 규정하며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여당 법사위원들은 민주공화정 파괴 주범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불출석 선언한 것은 당연하다"며 "위헌·위법적 청문회에 사법부가 들러리 설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29일 부산·대구·대전에 이어 인천을 찾아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경인전철 지하화, 인천공항 확장 사업 등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 다지기에 돌입한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2의 황금기를 열어갈 인천항 내항 재개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당이 끝까지 지원하겠다..
국민의힘은 29일 '비선 실세' 논란이 불거진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 의무가 없는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이 변경된 것을 겨냥해 "그림자 대통령이 전 국민 앞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선출직공직자평가혁신TF 임명장 수여식'을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에 총무비서관 출석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국정감사에 총무비서관을 출석시킨다고 했더니 갑..
국민의힘은 29일 연 2000만원 이하 국내 주식 배당소득 세율을 현행 14%에서 9%로 낮추고, 연 2000만 원 초과 종합 과세대상자 최고세율을 25%로 인하시키는 세법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은 35%로 10%포인트 더 낮은 세율을 약속한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 현장 간담회'를 열고 "종합 과세와 분리 과..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증감법) 수정안을 겨냥해 "더 센 추미애법"이라고 직격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28일) 저녁 증감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 위헌 논란에 휩싸였던 소급 적용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상 다수당만 위증죄 고발권을 행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