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대항' 친한계도 뭉쳤다… 국힘, 대여투쟁 화력집중
국민의힘이 4일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 시도에 '단일대오 투쟁모드'를 가동하면서 내부 결속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당 지도부를 필두로 연일 대여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내홍에 흔들리던 당이 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각종 회의와 계파 불문 복도 농성을 시작으로 24시간 경내 대기, 규탄대회, 고발장 제출 등으로 내홍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상황이다. 9월 정기국회와 다가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