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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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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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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산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전액 태영건설 지원?…워크아웃 이해 못한 주장"

태영그룹이 지난 4일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해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원 전액을 모두 태영건설에 투입했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워크아웃의 취지와 원칙을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산업은행은 5일 태영그룹의 주장에 대한 채권단의 의견을 모아 채권단 입장을 내놨다. 산업은행은 대주주의 책임있는 부족자금 조달 방안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채권자들은 워크아웃 개시에 동의하는 것이..

삼정KPMG-한국원자력협력재단, '발전·수소·지역난방·우주' SMR 활용 제시

친환경성, 경제성, 에너지 안보의 조건을 충족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의 다양한 활용 분야가 제시됐다. 삼정KPMG와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5일 공동으로 발간한 '미래 에너지 시장의 올라운더(All-rounder)를 꿈꾸는 SMR' 보고서에 따르면 SMR은 기존 원전 대비 적은 용량(300MW 이하)의 중소형·모듈형 원자로를 말한다. SMR의 경우 주요 배관의 용접 등 현장에서의 작업량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태생 초기 생존 위한 절실함을 되새겨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4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지금의 신한을 만들어온 DNA인 '파이팅 스프릿, 팀워크, 주인정신'은 절실함이라는 단어로 요약된다"며 "조직 태생 초기의 생존을 위한 절실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또 신한 경영리더들의 자세로 '궁리(窮理)'를 제시했다. "궁리를 통해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돌파구를 찾고, 겉으로는 여유로워..

금융협회 4곳,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위해 기부금 60억 전달

은행연합회를 비롯한 4개 금융협회는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총 6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은행권이 30억, 금융투자업권과 생·손보업권이 10억원씩 마련했다. 올해 제4회를 맞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이달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세계 89여 개국 1900명의 청소년 대표 선수가 참가해 스케..

미래에셋증권, 장기분산투자 문화 확산 위한 '제로 캠페인 시즌 2' 시행

미래에셋증권은 장기분산투자 문화 확산을 위한 '제로 캠페인 시즌 2'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량 해외자산 투자를 통해 국내시장에만 편중된 고객자산의 수익률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마련됐다. △투자비용ZERO △투자고민ZERO △투자불안ZERO △투자부담ZERO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의 우량 해외자산 투자를 지원하는 '투자비용 ZERO' 캠페인을 통해 미래에셋증권 고객은 6월 말까지 미..

KB 리브엠, 이동통신 고객 만족도 5회 연속 1위

KB국민은행은 이동통신서비스 'KB Liiv M(KB리브모바일)'이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하는 '통신3사·알뜰폰 브랜드별 체감 만족도' 조사에서 5회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리서치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반기별 이동통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조사는 14세 이상 휴대폰 사용자 약 3만 37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리브모바일은 조사 대상에 처음 포함된 지난 2021년 하반..

신보, 벤처·투자시장 활성화 위해 'VC펀드 출자금보증' 선봬

신용보증기금은 벤처캐피탈(VC)의 펀드 조성 출자금을 지원하는 'VC펀드 출자금보증'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VC펀드 출자금보증'은 투자 실적은 우수하나 일시적인 유동성 불일치 및 투자시장 위축으로 펀드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VC의 출자금을 지원해, 벤처 투자 냉각기를 극복하고 민간투자 시장의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과 한국벤처투자의 자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중소기..

"CES 2024 키워드는 AI·모빌리티"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와 관련해 삼정KPMG가 업계 최초로 CES 2024 트렌드와 관전 포인트를 담은 영상을 3일 발표했다. CES는 1967년부터 매년 첨단 기술 트렌드와 동향을 조망하는 세계 최대의 ICT 융합 전시회다. 올해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All Together. All On.'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CES..

[신년사]조병규 우리은행장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해야"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기회복 지연을 비롯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당면한 위기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우리의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 행장은 올해 경영목표로 '핵심사업 집중, 미래금융 선도'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성 확보 △선제적 리스크 관리 △디지털/IT 플랫폼 경쟁력 제고..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올해는 명확한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그룹이 지난해 동안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우리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해 고객과 시장이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왔다면서 "실적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을 지켜내며 내실있고 미래 발전..

"진짜 보릿고개 오나"…금융산업, 올해가 더 어렵다

지난해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도 국내 금융산업은 선방했다. 충당금 추가 적립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도 은행업과 보험업, 증권업 등은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었다. 반면 여전업계와 저축은행업계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부동산PF 리스크와 조달비용 부담이 악재로 작용했다. 올해도 기대보단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동안 성장을 거듭해왔던 은행을 포함해 전 금융업권이 올해엔 쉽지 않은 한 해를..

[단독]작년 KB·신한·하나·우리금융 퇴직임원 92명, 고문으로 재취업

지난해 국내 4대 금융그룹의 전직 최고경영자(CEO)나 주요 임원이 해당 기업 고문으로 재취업한 사례가 1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금융 중 KB금융그룹이 위촉한 고문이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우리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순이었다. 금융그룹이 퇴직임원을 고문으로 위촉하는 이유는 경영상의 중요한 정보를 다뤘던 핵심 임원이었던 데다, 그들이 지닌 노하우를 기업경영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금융 양종희式 조직개편 단행...부회장 직제 없애고 권한 집중한다

지난달 출항한 KB금융그룹 양종희 호가 내년 그룹의 새판을 짰다. 9년간 이뤄진 윤종규 전 회장 체제에 마침표를 찍고 양종희 회장의 KB금융을 구축한 것이다. KB금융은 이번에 부회장 직제를 없앴다. '원톱체제'로 그룹의 권한을 양 회장에게 집중하고, 자신만의 경영색깔을 담아내겠다는 구상이다. 부회장 직제는 차기 사령탑에 대한 후계구도 역할을 해왔다. 윤 전 회장이 9년간 그룹을 이끌면서, 그룹 내 주요 인사들을 부..

KB증권, 지체장애인 초청 '약자와의 동행' 겨울행사 실시

KB증권은 지난 21일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지체장애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 '약자와의 동행'은 장애로 인해 일반인과 함께 이용이 어려운 눈썰매장 시설을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협력해 진행했다. KB증권은 행사 참여 대상이 장애인인 점을 고려해, 이들이 행사에 최..

우리은행-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첨단산업 육성 위해 맞손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고양특례시와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월 착공한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은 경기도 일산 서구 일원 87만㎡ 규모 부지에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관련 기업을 유치해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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