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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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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특례보금자리론 29일 종료…연내 10조원 규모 보금자리론 공급

대출 요건을 완화해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특례보금자리론이 오는 29일 종료되면서 기존 보금자리론이 새롭게 재출시된다. 특례보금자리론이 소득요건을 없애면서 당초 계획(39조6000억원)보다 많은 44조원이 공급된 것으로 예상되는데, 개편된 보금자리론은 소득요건과 주택가격 등의 요건이 다시 적용된다. 다만 서민과 실수요층에 집중 공급하기 위해 금리 우대를 강화하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

금융당국, 급등하는 저축은행 연체율 관리 박차

1년 만에 저축은행업권 연체율이 2배 급등하자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고,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체채권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취약차주와의 상생 차원에서 연체채권 매각채널을 확대하고, 원리금 연체 이전 차주를 위한 저축은행의 채무재조정 지원을 촉진한다. 특히 개인사업자 연체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부실채권(NPL)전문투자회사에도 매각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KB금융, 1년만에 리딩금융 왕좌 재탈환 예고‥4분기 실적은 일회성요인에 발목

KB금융그룹이 1년만에 다시 리딩금융그룹 타이틀을 되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리딩금융을 수성했던 KB금융은 인도네시아 부코핀 등 글로벌 부문 실적 부진과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의 여파로 2022년엔 신한금융그룹에 1등 금융그룹 위상을 내줬다. 하지만 지난해엔 다시 리딩금융으로 올라섰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오히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그룹에도 밀린 실적을 받아든..

김소영 "경쟁력 제고 위해 외국계 금융사 영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 것"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외국계 금융사들이 국내에 더 많이 진출하면 국내 금융회사들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해외 진출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한국금융의 글로벌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고, 금융산업의 혁신과 경쟁을 촉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 금융..

[칼럼]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가계부채 리스크

펜데믹 위기가 소환한 저금리 영향으로 가계부채가 폭발적으로 불어났으나, 2021년 8월 이후 금리정책이 긴축 전환하면서 가계부채 경착륙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즉 가계부채가 금리충격과 주택가격 충격에 노출됨에 따라,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부채리스크로 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한국경제가 직면한 위기의 본질은 물가가 아니라 부채충격에 취약한 가계부채라는 의미다. 가계부채를 키운 7할은 부동산 자산버블이며, 나머지는 펜데믹이 쏘아 올린 자영업..

강호동 합천율곡농협 조합장 "농민의 아픔, 농촌의 위기…농협이 함께 할 것"

오는 25일 25대 농협중앙회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 40년 전통 농협맨이자, 합병 권고 조합을 강소 농협으로 일궈낸 경영인 강호동 합천율곡농협 조합장(이하 후보자)이 출사표를 던졌다. 강 후보자는 농촌 소멸과 농가 경영위기가 곧 농협 존립의 위기라고 지적했다. 우리 농촌은 저출산·고령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60대가 청년으로 불리고 있고, 2022년 이후 농업 소득은 1000만원 밑으로 떨어졌..

작년 채권금리 하락…미 연준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 영향

금융투자협회는 12일 '2023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통해 지난해 국내 채권금리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미국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통화긴축에 따라 연중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면서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022년 12월 3.722%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10월 4일 4.108%로 최고점을 찍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에는 3.154%로..

삼정KPMG, CES 2024 '10대 주요 트렌드' 제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서 비즈니스 현장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속 스며든 '공기와 같은 AI'가 강조됐다. 삼정KPMG는 12일 'CES 2024로 본 미래 산업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청룡의 해를 맞이해 CES 2024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D.R.A.G.O.N'을 제시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로보틱스, 오토모..

정교해지는 보험사기에 금감원-경찰청-건보공단 정보공유 강화 나선다

최근 보험사기에 병원과 전문 브로커가 개입하는 등 교묘해지고, 1건의 보험사기 피해 규모가 100억원에 이르는 등 대형화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과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손잡고 정보공유를 강화해, 중대 보험사기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금감원과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일 민생 침해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 척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복현 금감원장과 윤희근 경찰청장,..

DGB금융,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전문교육 시작

DGB금융그룹은 '제2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IT's DGB, IM Challenger'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IT's DGB, IM Challenger' 프로젝트는 DGB금융그룹이 청년들에게 학습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후원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새해 자산관리 동행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4 새로운 시작! 우리 고객님 자산관리 동행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은행의 자산관리 및 부동산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2024년 금융 시장전망과 포트폴리오 전략 △2024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전략 등 현금과 실물자산의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 재테크 전문가로 변신한 방송인 황현희가 강연자로 나와 '용기있는 기회주..

교보생명, 금융권 최초로 SaaS 내부망서 사용…업무효율성 'UP'

교보생명이 금융권 최초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교보생명의 '클라우드 활용 협업툴 소트트웨어의 내부망 이용 금융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번 변화로 업무시간이 줄고, 효율성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SaaS는 내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인터넷 브라우징을 통해 필요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이..

KB라이프생명, WM 서비스 고도화 위한 '웰스브릿지' 오픈

KB라이프생명은 KB라이프파트너스·GA·DM채널 대상 설계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프리미엄 콘텐츠를 집대성한 디지털 플랫폼 '웰스브릿지(Wealth Bridge)'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은 이번 플랫폼 론칭으로 설계사에 대한 전문 교육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웰스브릿지를 통해 설계사가 고객의 자산 성장과 상속, 은퇴, 노후 설계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해 프리미엄 종합..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녹색자산유동화증권 1200억원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을 지원하는 G-ABS(녹색자산유동화증권)를 상반기 12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신보의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녹색경제활동 영위기업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년간 이차보전(중소기업 4%포인트·중견기업 2%포인트)하고, 신보 또한 3년간 편입금리를 0.2%포..

하나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30만명 대상 민생금융지원 시행…3557억원 규모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355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민생금융지원방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은행권 공통프로그램인 △이자캐시백 △에너지생활비 △통신비 △경영컨설팅 지원 등 은행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율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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