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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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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클럽' 입성 신한금융… 롯데손보 품고 비은행 부진 씻는다
[칼럼]불타는 프랑스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
삼일PwC "피지컬AI, 현장 배치와 데이터가 경쟁력 좌우"
이재근 체제 준비하는 KB금융… 경영 연속성속 인적쇄신 촉각
양종희 마지막 성적표도 '리딩금융'… 은행·비은행 균형 성장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주)h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hy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를 위한 행복동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hy'는 국민 발효유로 불리는 '야쿠르트'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신선간편식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소비자에게 hy 제품을 전달·판매하는 1만여 명의 '프레시 매니저'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hy와의 이번 업무..
최근 금융권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 큰 화두는 상생금융이다. 상생금융은 금융소비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동시에, 우리 기업들의 성장 밑거름이 되는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이행이다. 이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시티클럽에서 '은행의 상생금융전략과 기업시민의 역할론' 주제로 제6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글로벌 부문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우리은행이 돈이 되는 지역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적자 점포는 정리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한은행 다음으로 글로벌 부문 순익 규모가 컸지만, 예년보다 수익성은 나빠졌다. 우리은행은 중장기 글로벌 수익 비중 목표를 25%로 잡고 있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채널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브라질법인 브라질우리은행 지점 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2023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권익을 제고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이다. 또 소비자보호를 위한 제안을 해준 고객들도 시상에 함께했다. 금융사기 예방 우수직원, CS(고객만족) 우수직원 등 10명과 고객보호 우수 사무소 5곳을 시상했다. 농협은행..
지난해 보험사의 중소기업 대출이 대거 부실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12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은 총 27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3000억원가량 줄었다. 가계대출이 2조8000억원 늘었지만, 기업대출이 5조원가량 줄면서 전체 대출채권이 감소했다. 대출 규모는..
'혼인건수 10년만에 반토막' '출산율 0.72명, 세계 최저' 이는 우리 사회의 지속성을 의심케 하는 지표다. 정부가 저출산 대책에 수백조원을 투입했지만, 좀처럼 저출산 늪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이 못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이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미래세대의 희망이 되어야 할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문제는 더 이상 국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
지난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결제 규모가 11%가량 증가하면서 전체 카드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금액은 일 평균 총 1조474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8% 증가했다. 이는 온라인 쇼핑 등에서 이뤄지는 비대면 방식 결제뿐 아니라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단말기(카드단말기·QR코드 리더기 등)에 접촉하..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2일 한국바이오협회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인수합병(M&A)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국바이오협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유니콘지원센터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M&A 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한다. 640여 개의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를..
IBK기업은행은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펀드 'IBK 디지털 혁신 신기술투자조합'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펀드는 총 1000억원 규모로 기업은행이 900억원, IBK캐피탈이 100억원을 출자한다. 중소·벤처기업 투자에 전문성을 갖춘 IBK캐피탈이 펀드 운용(GP)을 맡는다. 주요 투자대상은 기업은행과 전략적 협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석태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지난 22일 본사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석태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단 상무 △신사업총괄 전무 △사업성장부문 부사장 △우리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 △국내영업부문장 겸 개인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서 영업전략과 고객기반 확대에 많은 성과를 거둬,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안정적..
우리은행이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을 실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거래은행에 상관없이 학자금대출을 보유 중인 청년 8만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총 243억원을 되돌려 준다.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은 한국장학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은행이 금융권 단독으로 진행하는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이다. 취업난,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체 없이 꾸준하게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해온 청년..
저축은행업권이 지난해 6000억원에 육박하는 손실을 냈다. 2011년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로 비롯된 저축은행 사태가 마무리된 이후 9년만에 기록한 적자다. 이에 일각에서는 저축은행발 금융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부동산PF 부실로 인한 손실 확대와 건전성 지표 악화라는 점이 닮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당국과 저축은행업권은 과도한 우려라는 입장이다. 당시는 연체율과 부실채..
저축은행업권이 2011년 '저축은행사태' 이후 9년만에 다시 적자를 내고,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이 급등하는 등 건전성 리스크가 심회되자 저축은행발 금융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이 현재 저축은행이 안고 있는 리스크의 원인을 진단하고 위기를 진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24일 "현재 저축은행들이 처한 상황은 시중은행과 자금조달 경쟁을 벌이면서 예금금..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제6회 금융포럼이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개최됩니다. '은행의 상생금융 전략과 기업시민의 역할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선 국내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5대 금융그룹과 IBK기업은행이 참여해 우수한 상생금융 사례를 공유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당국 관계자와 학계 및 금융전문가들도 참석해 금융권 상생금융 지원방안이 취지에..
SC제일은행은 미 달러화 정기예금(3개월제) 가입 고객에게 최고 연 5.2%(세전)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SC제일은행 영업점을 통해 외화정기예금에 미화 1만 달러부터 10만 달러까지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이다. 총 모집한도는 2000만 달러이며, 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영업점에서 원화를 환전해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대..